오늘 진짜 그지같은 하루

628152No.51852017.07.14 00:00

맨날 깨지는 건 당연지사에 오늘은 전에 여대생 옷 입는 것 이야기 했다가 성희롱 가해자로 쓰레기 소리 듣고 진짜 모든 거 놓고 싶다가 술 한 잔 하고 집에 가는데 진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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