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동생이 1주일 동안 양치를 안했어
알게된건 1주일 전에 우리는 함께 시골에 갔어 일이 있어서 둘이만 당연히 양치 도구를 챙겨 갔고 올때도 챙겨서 왔어 여기서 동생 이야기를 하자면 동생을 양치를 정말 안해 근데 이정돈줄은 몰랐지 할머니집으로 가져간 가방은 내 학원가방이라 책상위에 막꺼낸뒤 정리하고 끝냈어 그리고 다음주 할머니집을 갔다온뒤 짐 정리를 하다가 할머니집에 오지도 않은 동생 칫솔이 있는거야 그래서 난 동생에게 물었어 언지 양치했냐고 화~목이 했대 난 얘가 나 처럼 칫솔 2개 가지고 다니는줄 알았어 그것도 아니더라..ㅎ
난 동생에게 이건좀 심하지 않냐 그리고 니 칫솔은 내방에 있는데 뭘로 양치한거냐? 이런 식으로 따졌거든?
거실에서 이야기 했는데 거실 바로 옆이 오빠방이거든? 오빠가 시끄럽다고 동생이 양치 안한거 뭐 어쩌라고 오늘은 할거잖아 뭐 말이 많냐면서 나에게 화를냄 아니 이거 내가 이상한거냐? 하루 이틀도 아니고 1주일이나 안했는데?? 내가 너무 청결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