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 팡팡 해죠.gif

드루이드드루와2018.10.06 20:12
어느날 엎드려있는데 세살 큰딸이 팡팡해주께 하면서 내엉덩이를 저렇게 치길래 숫자 10까지 세면서 두드리면 아빠가 어마어마한 경험을 하게 해줄께. 라고 한 후 정확히 10에 맞춰서 방귀를 뀐적이 있습니다. 그날이 제가 와이프에게 진심어린 등짝스매싱을 첨 당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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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18.10.06 22:23
제가 등장할 차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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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비번2018.10.06 21:13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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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사람이락ㅎ18.10.06 19:35
그짝 말고 이짝 욘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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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8.10.06 19:38
ㅋㅋ손에 낙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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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수정] 10-06 19:58 18.10.06 19:58
허리라고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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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10.06 20:00
엄마가 아빠에게 궁디팡팡당하면서 좋아하는걸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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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06 20:09
내가 그러다가 둘째를 낳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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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라라18.10.06 20:03
아니 이케이케 잘 좀 쳐보란 말이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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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06 20:12
어느날 엎드려있는데 세살 큰딸이 팡팡해주께 하면서 내엉덩이를 저렇게 치길래 숫자 10까지 세면서 두드리면 아빠가 어마어마한 경험을 하게 해줄께. 라고 한 후 정확히 10에 맞춰서 방귀를 뀐적이 있습니다. 그날이 제가 와이프에게 진심어린 등짝스매싱을 첨 당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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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비번18.10.06 21:13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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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18.10.06 22:2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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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07 10:09
흔한 아빠의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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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8.10.07 12:25
써먹어봐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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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가아아18.10.07 21:58
사오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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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8.10.08 22:00
몇번의 시도는 했었지만 중간에 새거나..
안나오거나 하던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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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비둘기18.10.06 20:15
읏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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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8.10.06 21:10
아직어려서 고양이적 전생이 생각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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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10.06 22:23
제가 등장할 차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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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8.10.07 07:53
정말 별에 별 닉네임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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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10.07 01:11
녀석...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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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자18.10.07 08:18
음...
커서는 그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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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냥18.10.07 10:21
말문트인 딸램이 자기전에 저러면서 토닥! 이러면서 명령하면 곱게 엉덩이를 토닥해주고 다리~ 이러면 다리를 주물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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