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목욕탕 수건 가져가는 거 욕하면..

해구닌2018.10.06 19:08
응 절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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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18.10.06 19:07
아냐.. 수건이 뛰어다니면 난 도망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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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2018.10.06 19:07
웃기려고 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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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수정] 10-06 19:07 18.10.06 19:07
웃기려고 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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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8.10.06 19:23
그런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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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10.06 19:32
이해가는데 ㅋㅋㅋㅋㅋ 사냥잘해서 이성에게 더 우월해보이고싶은 남자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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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애비18.10.06 1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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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자18.10.06 19:07
이거 이해 안된건 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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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8.10.06 20:19
? 어느부분에서 이해안된건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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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10.06 19:07
아냐.. 수건이 뛰어다니면 난 도망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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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8.10.06 20:56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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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10.06 23:13
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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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닌18.10.06 19:08
응 절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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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10.06 19:08
어... 인정ㅋㅋㅋㅋ 존나 성취감들꺼같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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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18.10.06 19:08
몬 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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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18.10.06 19:08
수건이랑 전쟁인가? 전리품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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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보니[수정] 10-06 19:09 18.10.06 19:08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현역 간부입니다.
오늘 손가락을 다쳐 의무대에 온 상병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의사가 누구냐란 질문에 그상병이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안중근 의사.." 놀라웠습니다.. 아무리 병사라지만 군인의 신분에서 안중근 의사를 병고치는 의사로 알고있다니..주변 몇몇 병사들에게 물어봤지만 5명 중 3명은 진짜 병고치는 의사로 알고 있더군요...
루이 14세가 진짜 14살인줄 아는 애들도 있고..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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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10.06 19:19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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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은아이18.10.06 19:25
한가지 이야기가 뜨면 왜 비슷한 래파토리로 또 다른 사건이 우후죽순 제보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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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10.06 19:34
이슈 되니까 본김에 자기얘기 하는거죠. 너무 예민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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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10.06 19:52
그럼 잘 아는 님이 좋게 가르쳐주심되져
뭘 답답해하세요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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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8.10.06 20:21
컨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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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10.06 20:29
루이 14세는 모른다 쳐서. 안중근의사를 모른다는건 대한민국에선 창피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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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10.06 20:29
루이 14세는 모른다 쳐서. 안중근의사를 모른다는건 대한민국에선 창피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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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10.07 11:48
질문이 더 이상한데요? 일반인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사(닥터)가 누구인지 어떻게 압니까? 당연히 안중근 의사가 질문내용과는 달라도 더 맞는 답 아닌가요? 뭔가 어거지로 끼워맞춘 주작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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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18.10.07 11:50
하다못해
허준 대장금 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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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8.10.07 14:45
바보.. 김명민이라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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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8.10.06 19:11
ㅁㅊㅋㅋㅋㅋㅋㅋㅋ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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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을보면짖는개18.10.06 19:12
ㅋㅋㅋㅋ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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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8.10.06 19:17
수건이 뛰어다니면...갖고싶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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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8.10.06 19:23
그래서 수건 심고 수확하면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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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10.06 19:30
채집본능 vs 사냥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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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10.06 19:50
그래 뛰어다녔으면 이잖아 아닌데 가져가니까 욕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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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와18.10.07 00:23
뭐지??? 나 설득당했는데...

만약에.. 정말 만약에...

수건이 날뛴다면 ... 난 잡을거 같고..

잡았으면.. 왠지 기념적으로 집에 가지고 올것도 같아..

나
...
그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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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18.10.07 02:09
님 길고양이 뛰어다니면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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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18.10.07 01:43
저는 ㅋㅋ여자데도 이해안돼는데
아무리 빨았다지만 얼마나많은사람을 거쳐왔는지도모르고 얼마나 오래됀 수건인지도 모르는데
수건도 수명있는뎅
그거 쓴다고 가져온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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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8.10.07 02:36
하..이무슨 가정을 현실과 같은 선에서 보는 사상인가..
여자들이 수건 집에 가져오는건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수건이 뛰어다녔다면 이라는건 가정인데..
그럼 살인자가 사람을 죽이는건 사이코페스여서이다.
너도 사이코 페스 였다면 사람을 죽였을껄?
이것과 뭣이 다른가요!!제발!!쫌!!답답한 소리좀 하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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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움18.10.07 03:35
뭐래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거면 그만한 논리와 지식을 겸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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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수정] 10-07 09:24 18.10.07 09:23
태어나서 단한번도 가져간적 없고 가져갈 생각도 없고 부모님도 가져오는거 한번도 본적도 없는 80년대 태어난 저는(목욕탕 가봤을 나이)
오늘도 여자는 목욕탕에서 그런다 카더라를 읽고 머리속에 주입이 됩니다 허허허

저도 여잔데 저희엄마도 여잔데
도대체 저런 광복이후에나 유행했을법한
유-우머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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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18.10.07 09:52
스스로가 짐승이라고 말하잖아요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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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10.07 11:46
수건이 막 뛰어다녔으면 남자들이 빨가벗고 뛰어다녔겠지? 후다닥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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