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내가 - 고급유머

이윽고 내가

462620No.467302023.06.30 22:13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때
모든건 분명 달라자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신고
차단
스크랩

43225806-30 23:45
니가 숨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댓글달기
0
0
64626507-01 01:49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댓글달기
0
0
29691507-02 09:45
아 분위기 쳐지네
신나는 것 좀 불러봐 친구야
댓글달기
0
0
70442007-04 22:43
금영노래방 1677
댓글달기
0
0

아 이런 실수를... 1
993516No.467392023.07.01
좀비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6
974760No.467382023.07.01
돌아가고 싶다 6
957795No.467372023.07.01
개미와 베짱이 동화 4
142830No.467362023.07.01
당황해서 얼굴 빨개졌어요 ㅠㅠ 5
958964No.467352023.07.01
동생 결혼식 축의금 얼마? 7
601860No.467342023.07.01
보통 헤어지고나면 7
167677No.467332023.07.01
여자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할까요 말까요? 5
770467No.467322023.07.01
묶었습니다 24
375920No.467312023.07.01
이윽고 내가 4
462620No.467302023.06.30
노래방에서 분위기 4
869493No.467282023.06.30
아버지가 입원하셨는데 죄책감이 들어요.. 3
879291No.467272023.06.30
지하철 임산부석.. 11
640216No.467262023.06.30
팀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20
775311No.467242023.06.30
중국어 할줄 아시는분 2
618845No.467222023.06.30

이전 151 152 153 154 155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