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지렸습니다...

186132No.432912022.11.09 18:47

외근중 나가서 점심 먹고 일하려 들어가는길에
방구가 마려워서 쉬원하게 뿌...ㅇ???직....??

평소에도 방구 뿌왁!! 쉬원하게 뀌는편인데
평소 방구소리 듣는 친구들은진짜 싼거아니냐고
농담은 들어봤는데
진짜 쌀줄은 몰랐네요...

진짜 순간 집갔다올까 고민했는데...
일하러가야해서 물티슈로 건져내고 닦고
노팬티로 일했습니다....

하....이제 PTSD와서 방구 쉬원하게 못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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