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여러 커뮤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417754No.422952022.09.09 19:22

좀 외로움이 덜어진다는 생각으로 예전에 여러커뮤를 했는데

요새는 커뮤보면 너무 피곤해져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먼가 불만과 혐오에 찌들여서 보기 점점 힘들어지네요. 좀 순한 커뮤로 도망가고 도망가다가 이제 여기도 먼가 점점 힘들어져서 물어보고싶은게 있으면 오는 그런곳이 됬네요.

그러니 익게 여러분 모두 기운내세요. 행복한 명절보내시고 힘든일 있어도 시간지나면 또하나의 추억이될테니 언제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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