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가 이만큼 무섭네요.
저도 나름 이 정부 지지자였는데.
요즘 언론 보면 정말 소름 돋쳐요.
국민들이나 하태경 같은 일부 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해결점을 찾자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무시되고.

모든 언론들이...
"여자한테 왜그래? "
"좋은게 좋은거니 그냥 넘어가쟈"

이런 느낌의 보도 방송 밖에 안하니..
그리고 어제 뉴스보니 정작 그 여경은 휴가내고 악플에 고소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알아서쫌 해결해주시고.. 저한테 뭐라하는 인간들은 악플러로 고소 할꺼고..
암튼 전 쫌 스트레스때문에 쉬어야겠습니다.
이해쫌 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주 잘하고 있지만 더 쉴드 열심히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