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남경을 따지는게 아니라요.

님이 술집에서 옆테이블 사람들 한테 말도 안되는 시비가 걸려서
말려달라고 경찰을 불렀는데.

몸무게 50kg에 비쩍말라서 근육도 하나도 없고 누가봐도 약해보이는 남자 경찰이 무전기만 들고 그사람들을 제지는 거녕 함께 같이 서서 볼때기 맞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드시겠습니까?

남경 여경이 아니라 경찰로써의 자질이 있냐는 것이고 경찰의 임무를 봤을때는 그 자질중 가장큰것이 범죄자를 체포하고 선량한 시민을 보호 하는건데.

스스로 몸도 못지키고, 누워서 제압된 사람 수갑도 못채워서 옆에 있던 자기가 지켜야하는 일반시민한테 소리지르며 도와달라한다면..

그게 경찰일까요?

평균적인 여자의 상체근력은
남자 초등학생 고학년정도라는
글을 봤어요.
자세한 수치는 기억안나지만
여성의 상체근력은
성인남성 기준 절반 정도였던거 같네요.
저도 남자친구랑 팔씨름해보면
손가락 두개잡고해도 못이겨요ㅠㅠ
아예 힘 자체가 다른 수준..
요즘 문제가 되는 여경은
아예 경찰자격 미달인 사람이
한사람의 몫을 제대로 못해내니까
논란이 되는거 같아요.
여자라는 이유로 체력기준을 낮추지말고
그냥 남자랑 체력기준을 똑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범죄자가 여경이라고 순순히
잡혀주는것도 아닌데..
이러면 여경이 필요한 부서들(성범죄관련 등등)에
배치될 여경들조차 뽑을수 없어서
문제가 되니까 안되는건가 싶기도 한데..
제가 신고했는데 여경오면 저도 불안할듯ㅠㅠ

여경에게도 엄격한 체력시험을 강요하는 미국은 여경들 체격도 아주 좋고 범인제압에 적극적입니다. 어지간한 남성이 반항해도 호신술로 제압하더군요. 반면 우리나라처럼 여경비율을 강압하는 곳은 오또케가 압도적으로 많죠. 페미국 네덜란드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