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 신입인데 ㅋㅋ
오늘 저녁식사겸 간단회식했는대
사무실계약직 38먹은 완전 아줌마 같은 노처녀 경리

회식하다가 다문화 가정 얘기 나왔는데
자기는 다문화가정 정말 싫타고 이작은 땅덩어리에 자원도 거의 없는 나라가 이만큼 사는것 보면 디른 민족 보다 뛰어난 국민성과 머리가 있다는건데

그 대단한 유전자가 다른 못사는 나라의 유전자랑 섞이면 이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뻔하지 않냐고
ㅇㅣ나라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괴변 늘어놓았는데. ㅋㅋㅋ

작년에 베트남이랑 결혼 하신 현장 반장님 열받아서
당신처럼 결혼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암튼 이나라위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

다문화지만 이나라 오셔가지고 이나라 자손 낳고 길러주고 가정이루는 다문화가 훨씬더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더 도움될꺼라고 일어서서 한마디 하고 나가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