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던 친구가
크게 무슨일도 없는데
갠톡 은 엄청 늦게 영혼없이?답하다가
안읽씹하다가 읽씹;
저있는 단톡에선 얘기하는데
살짝저 무시하는 느낌이구요
말투도 뭔가 좀...
걔가 살짝 기분파 이긴 한데 2~3일째 그러니..ㅠㅠ
제가 기분나쁘게 한 일 있나 암만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어요..
평소에 제가 말하는 스타일?습관?(살짝 모든말에 진지하게?대답함..ㅎ 그렇다고 장난 안치고 그렇진않아요)
살짝 장난반?으로 왜그렇게 말에 토달아!! 막이러긴했는데그럼바로 미안하다고 그런의도 아니라고
사과하고 다음부터 조심하고 그랫거든요
그거말곤 정말 걸리는게없는데..ㅠ
아님 이상황을 제가예민하게 받아 드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