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말하세요. 둘다 몸쓰는 일인건가요. 집에서 위치는 어떠한지요

공기 환경 안좋은거 비추합니다
제친구 그누구보다 건강한 친구였는데
몸살에서 감기 독감 천식이 왔어요 심하면 폐렴이래요... 일년만에 애가 이렇게되서
근데걔말론 정신적 스트레스안받아서 좋대요
전엔 서비스직이었거든요
번돈보다 병원비가 더나올기세...

잠깡할거면 쉬운일추천인데 오래해야할거면 빡쎈거하세요 환경엄청중요합니다 아니면 아예 급여는 낮아지더라도 다른거구하세요

내 경험상 쉬운일 추천!!!
마스크 끼고 일하면 되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본사에서 결재판들고 꼰대들 비유 맞쳐가며
뭐가 되니 안 되니 꼭 잘 못 되면 내 책임
주말에 쉬고 있다가도 회사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왔음.물론 계속 있었음 과장 차장까지는
달았겠지.남들보기에 대기업 본사 펜대지고
있다고 부러워하고 네임벨류 여자들이 좋아했지
고향에서 400KM 떨어진직장 8시간 근무
실제 10시간(연봉6천)

현재 생산직 입사해서 맞교대함.
진급도 안 되고 야간에도 교대 근무서지만
이렇게 편할 수 없음.시간만 떼우면 집에
가는데 ㅋㅋㅋㅋ 마스크 귀마개 끼고 일함
공기 완전 안 좋아서 아토피 생기는 사람도
있어서 잘 씻으려고 노력함.
그리고 집이 가까워서 좋음 15KM 떨어진 직장
잔업 포함 10시간 근무(연봉6천)

저도 비추입니다 비염 심해져서 후각이 사라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