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거기서 왜나와?.gif

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2018.07.28 08:45
빨간혀로 닦아줄까? 파란혀로 닦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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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018.07.28 09:18
알 두짝을 노리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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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임2018.07.28 09:20
લસક્ષ ક્ષાનાના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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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수정] 07-28 08:43 18.07.28 08:43
어이쿠 놀래라

내가 싼 똥에 생명 부여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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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18.07.28 08:43
댕댕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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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07.28 08:45
변기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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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18.07.28 21:25
지난밤 뱀똥을 쌌더니 영혼이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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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7.28 08:45
빨간혀로 닦아줄까? 파란혀로 닦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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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7.28 08:58
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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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7.28 09:11
오줌만 쌀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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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7.28 09:23
똥이나 먹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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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7.28 12:52
빠 빠 빨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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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모쏠아다찐따18.07.28 16:26
할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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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28 08:48
아우 소름끼쳐! 동군영이 호들짝 놀라서 오므려지는 느낌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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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은구18.07.28 08:53
아이고 잘못 왔네(89년 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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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신18.07.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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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할지고민하다겨우만든닉네임이지18.07.28 09:06
자네가 구렁이똥 눴어?

막 살아서 움직이는데??

장이 건강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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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댓글입니다18.07.28 09:12
પ નુલુગ લસ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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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임18.07.28 09:20
લસક્ષ ક્ષાનાના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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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18.07.28 09:15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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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18.07.28 09:18
알 두짝을 노리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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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7.28 09:28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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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18.07.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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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리18.07.28 14:30
똥싸는데 이거보니까 무서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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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7.28 17:10
구렁이같은 똥을 싼다고 해서 와봤더니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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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익점목화씨[수정] 07-28 17:11 18.07.28 17:10
(모성애발동)

알을 품어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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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익점목화씨18.07.28 17:12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려고 때를 기다리는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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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7.28 19:25
저기에 항문을 열고있었면.. 어우 소름 똥맛이냐 항문살점 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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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늘잇다18.07.29 02:46
뱀이 물 머금고 있다가 물 쏴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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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재주18.08.29 15:03
물색이 노란걸 보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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