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회복력

422203No.478922023.10.01 00:35

평균 이상의 건강력을 지녔다고 생각한 34세 아줌마에여
크면서 아픈데없었고, 아파서 결석해보는게 소원인.
심지어 생리통도 없어서 다른 여자애들 아픈거보며 공감이 안되던...근데 생리통은 지금도 모르겟음. 출산할때 진통 비슷하다던데 약간 응가마려운 아픔....정도?

신체도 마르지 않고 168에 58키로로 건강합니다

근디

4년에 걸쳐 두번 출산하니
손목이 나가더니... (애기 안기가 아파요)
그렇게 걸려보고싶던 감기를 이제 철마다 걸리며
목소리를 잃고
그마저도 약을 먹어도 2주가 되어도 낫질 않으니
이제진짜 운동만이 답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타고난건 30대로 끝인가보네요
여러뷴 건강하세여... 걍 주절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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