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나를 좀 안아줬음 좋겠다

296828No.478872023.09.30 21:31

고생했다고 힘든 사랑 하느라 힘들었겠다고...
사람이 떠나가니 더욱 사람품에 안겨서 울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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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002023.10.01 13:56
부둥부둥 쪽쪽 아이구 고생했다 진짜 ㅠㅠ 얼마나 힘들어쓸까 ㅠㅠ 힘듬뒤엔 행복인거 알찌? 이제 더더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우리 행복하자 많이 많이 행복해지자 부둥부둥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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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2472023.09.30 22:04
스스로를 꽈악 안아줍니다 그것도 힐링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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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852023.10.01 06:27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 조급해 마시고 내가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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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24709-30 22:04
스스로를 꽈악 안아줍니다 그것도 힐링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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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96828[수정] 09-30 22:50 09-30 22:49
매일밤 혼자 부둥켜 앉아 고생했어 괜찮아 아무일도 없어 하며 위로하는데도 힘드네요 ㅎㅎㅎㅎ... 아직은 그리움이 더 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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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57909-30 22: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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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9682809-30 22:50
장거리 연애 주 6일 근무 유일한 쉬는날 버스 예매해서 먼동네까지 가도 같이있으면 피로가 풀리고 힐링이였는데 상대는 아니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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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8510-01 06:27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 조급해 마시고 내가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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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947410-01 08: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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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0010-01 13:56
부둥부둥 쪽쪽 아이구 고생했다 진짜 ㅠㅠ 얼마나 힘들어쓸까 ㅠㅠ 힘듬뒤엔 행복인거 알찌? 이제 더더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우리 행복하자 많이 많이 행복해지자 부둥부둥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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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9056610-01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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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0910-05 15:51
어디서 봤는데 다리가 아플때 의자를 사러가면 어떤 의자를 골라도 편하게 느껴진다고 내가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때 사람 보는 눈도 낮아지니깐 아무나 막 만나게 된다고 내가 여유가 있고 지금 애인을 만들생각이 없다 했을때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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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48979910-05 16:51
좋은말... 감사합니다 떨텨낼려고해도 쉽지않네요 이제 거의 3주 지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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