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730984No.455742023.04.04 21:59

12년도부터 쭈욱 봐왔는데..
폰 바꿀때마다 제일먼저 설치했는데
댓글이 무서워서 떠납니다
오늘 하루종일 슬펐어요
제 댓글 목록 쭈욱 보니
다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는 말만 했었는데..
대체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언젠가 잊혀지겠죠
그동안 잘 봤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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