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그들에게 강제할 수 없어요.
알려 줄 순 있는데 받아 들이고 선택하는 건 그들의 몫.
서양권에서는 개고기 먹는 거 혐오하는데
아시아권에서는 먹고 있잖아요??
서양인들 지들은 새 산채로 눈뽑고 살찌워 술에 담궈 죽이거나
만만찮게 지들도 혐오스러운 짓하면서..
소를 신성시 하는 나라에서 소 먹는 우리같은 나라를 보면??
이건 누가 잘못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차이.
내가 안하는거니 니들은 잘못됐다. 큰 착오.
여전히 오지밀림에는 헐벗고 사냥하고 날걸로 먹는 원주민
이 있는데 미개한 걸까요??
그들에게 총과 불을 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세계1위 선진국이라는 미국도 100년전엔 흑인노예를 부렸고
여전히 흑인 아시아인 등 인종차별 의료보험도 안되는나라
뭐가 우월하고 뭐가 맞는 걸까요?
거의 전세계가 통일된 도량형 미터법을 쓰는데 미국 영국은
희안한 지들 법칙을 써서 참 고달픈데 뭐가 맞나요??
우리는 이렇고 니들은 또 다르네로 끝나야 함.
뭐가 맞니 뭐가 옳니 하면 답이 나올까요?
의견을 나눌 순 있는데.. 선택은 그들의 몫.
저는 개도 안키우고 개도 안먹지만 개 먹는 거 반대 안함.
먹든 말든 지들이 먹는다는데 그걸 무슨 권리로 못먹게함??
개 버리지말고 학대나 먼저 하지 말던가.. 개똥 오줌 다
주어 담아가고..
그런거예요..

문명과 과학의 발전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 수준으로 올라가는거는 아니니까요

과학이 발전해도
운세보고 사주팔자도 보고
한국도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