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좀 믿기 어렵죠 육칠주 정도는 돼야 신뢰가 갑니다

비슷한데..저도 성향이나 성격 과거는 맞는데
미래는 좀 안맞는거 같아요. 사주대로라면
작년에 운명의 상대를 만났어야 했는데...
이미 지나버림!ㅋㅋㅋㅋ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거나 방향을 지시해주는 거죵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저는 재미로 봐용

과거가 맞는다. 일반적인것 말고 같기 힘든것. 예를 들면 이혼 경력 있는 사람에게 두번 결혼할 팔자라함. 같이 가신 어머님도 친구 이혼 경력있는지 몰라다함. 남편이 가정을 잘 돌보지 않고 밖으로 돈다 함. 학생때 아버지 얼굴보기 힘들었음. 술마시느라 새벽에 들어옴.
팔자에 아들만 둘 이라 했다함. 셋째 임신중 사망. 큰아들 앞가림 못함. 작은 아들 냅두면 알아서 한다함. 그래서 큰아들 돈 못범 가난함. 작은아들 돈을 아무리 써도 줄지않고 긁어 모을 팔자라함.
그래서 부모님 형에게 몰빵함. 결과는 지방대. 난 장학금 받으며 석사 학위 받음. 형은 부모님께 받은 돈도 잃고 파산도 해봤음. 난 집 나가며 1000만원 받음. 현 회사 대표. 부동산 다수 보유 빠르면 올해나 내년쯤 영끌로 서울에 빌딩 하나 사려고 준비중.
저는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어서 하는 일이 잘 안될때마다 이번이 아니라 다음인가? 이번도 아닌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어요.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돈 빌릴데도 없고 다 포기하고 숨어지낼까 생각을 했다가도 난 언젠간 크게 성공할 사람이니 포기할수 없어 라며 더 열심히 했어요.

전 다 믿지는 않지만 나쁜얘기는 조심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