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누님 안타까움....

837065No.285982020.08.31 20:06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셔서 몇개월만에 확 늙은게 보임....얼른 코로나 끝나거나 다른 후임자 나와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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