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위층에 진짜 ...

569927No.221002019.10.04 21:29

참다가 발소리가 너무한것 같아서 참다가 참다가
뒷목이 팍 서가지고 올라가서 벨눌렀더니 안나와요..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아파트 밖에서 그집 불 켜있나 봤더니 불은 켜져 있어요

진짜 화나요 열불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패 죽여버리고 싶어요 상상속에선 진짜 엄청 나게 때려줬는데..
하... 미친인간
밥먹다가 목에 가시 걸리고 급체해라 사레 들려서 기도에 밥알 한개 들어가라
길가다가 돌멩이 걸려서 발목 삐끗해라
집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엉덩이 뼈 뿌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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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942019.10.05 09:05
관리사무소 아저씨 왈
인터폰으로 얘기 하긴 했으나 우리는 여기까지가 다이니 이웃간에 이해하고 그렇게 괴로우면 위층에 직접 올라가서 말하래여 ㅡㅡ+++++++++
아니 나는 계속 관리소에 얘기할껀데 그때도 계속 관리소에서 그 집에 말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으어 속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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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112019.10.05 10:33
경찰 부르세요 와서 할수 있는건 암것도 없지만 왔다 가기만해도 효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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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50719.10.04 21:37
로또 직접번호선택해 샀는데 저번주 1등 번호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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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222[수정] 10-04 23:07 19.10.04 22: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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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9919.10.05 03:49
몇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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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9419.10.05 09:03
시간관계없이 계속 잠을 자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이에요 밤에도 낮에도 이른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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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0219.10.05 07:45
직접가시면 주거침입죄?가된다나 했어요
관리사무소직원과같이가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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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94[수정] 10-05 09:05 19.10.05 09:05
관리사무소 아저씨 왈
인터폰으로 얘기 하긴 했으나 우리는 여기까지가 다이니 이웃간에 이해하고 그렇게 괴로우면 위층에 직접 올라가서 말하래여 ㅡㅡ+++++++++
아니 나는 계속 관리소에 얘기할껀데 그때도 계속 관리소에서 그 집에 말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으어 속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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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1119.10.05 10:33
경찰 부르세요 와서 할수 있는건 암것도 없지만 왔다 가기만해도 효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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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5219.10.05 13:10
문앞에 칼한자루 두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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