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고 왔는데..

282576No.205332019.07.21 18:50

결과가 좀 맘에 안들긴했는데

엄마가 보자마자 "어이구 이쁘게 짤랐네" 이러심...

불안하다...

뭔가 귀X컷 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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