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자기방어랑 간호 행정 등 뭐 이정도는 충분함 특히 자기방어 교육정도은 갓직히 필수라고봄 억울해서가아니라 여자들을위해 나라를위해 전쟁나면 남자들이 다 지켜줄수가없으니

저도 여잔데 동의해요.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여자도 남자와 같이 행할수있다.
우리도 우리 한몸 지켜낼수 있게
군사교육시켜달라.
군대갈수있다라고 주장해야 하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저도 동의해요 최소 전쟁났을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도?
아니면 전쟁이 났을때 임시라도
주어지는 직책이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솔직히 전쟁나면
알아서 도망가라식 이죠 ㅋㅋ

여자가 군대가면 병력이 갑자기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북한에게 엄청 도발하는 모양새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았음...
군대에 말뚝박은 그 친구가 대한민국 상황, 전부의 말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답변이였어요~

북한도발이라..아아~~~우리가 우리 북한분들을 불쾌하게하면 안돼지!!!!~~~~~다들 군복벗고 군인하지마!!!!

먼 개소리를 써낫네ㅋㅋ
군대는 갓다오고 말해라
어디서 멍청한 뇌피셜로 누구한테들엇는데를 시전하네
꿍꽝이같은게

맞음 의아함 여자들 전부 군대가는건 불가능하지만 국방세라던가 어느 정도는 의무를 지우고 기초군사훈련 같은건 오히려 여자쪽에서 요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전시상황에 가스탄 터졌는데 방독면 정화통 교체나 팜 주사기 쓸줄몰라서 죽고 M16,K2가 눈앞에 있어도 총쏠줄 몰라서 죽으면 ㅈㄴ억울할거 같은디.. 남녀평등 외치는 애들 하나같이 국방문제는 그건 우리가 정한거 아니잖아 이러면서 발쏙빼는데 개웃김 즈그들 국적은 한국아닌가? 그런애들이 남성한테 공감못받는 이유가 국방의 의무문제도 상당수 차지한다고봄

남녀평등 주장하는 여성으로써..
저는 그런말 한적없는데요 님아ㅠ
당연히 받았으면 싶어요..

님아..말꼬리 잡지말고 문맥을 파악하세요

맞음 역차별이죠.
솔직히 지금의 여성은 전쟁났을 때 짐덩어리밖에 되질않음.
뭐 당장에 KTCT 을지훈련참가하라 행군하라는 급진적인 개혁까진 바라지도 않음.
(최종적으로, 결국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최소한 자기생존의 전부를 남에게 의지하지만은 않게끔 사격도 해보고, 수류탄도 던져보고, 극한과 초열의 상황에서 산간매복도 해보고, 또 검문하라고도 말않겠는데 차량검문당하면서 시민으로서 검문협조하는 마음가짐이라도 가지게하고, 응급의료술 압박붕대법 심폐소생술 정도는 숙지하며 살게하고, 방독면도 써보고 화생방훈련으로 화생방상황 실감한번 해보고 기초체력훈련으로 한 번 달렸을 때 3km정도는 달리게하고 동료 60kg~70kg정도는 들쳐메고 옮길수있게하는 정도의 훈련은 지금 당장에라도 소집해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의무복무일수를 늘려가는거죠

이걸 여자들이 주장해야지 남자들이 백날 말해봐야 무소용임 ㅋㅋ 지들만 가기 억울해서 땡깡부린다 하지. 그래서 여성징병은 이뤄질 수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