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361552No.196762019.06.11 13:11

손님차 조수석 시트커버에 손상이 생김 (문제1) 해당 직원이 여직원1에게 얘기함.
같은 차 뒷좌석 시트커버에 손상이 또 생김 (문제2) 그 직원이 이것만 나에게 얘기함.
여직원1에게 뒷좌석 시트커버 주문을 지시함.
여직원1은 나에게 지시받은 뒤 시트커버만 주문. 손님이 앞자리 시트커버 손상을 봄. 뜬금없이 무슨 앞자리?? 뒷자리 아니었나? 하니 여직원1이 아는줄 알았다고 함. 내가 알았으면 너에게 왜 뒷자리 시트커버만 주문 했겠냐고 반문함. 그럼 너는 알았는데 왜 뒤만 주문하는지 의문은 안생기냐 물어보니 자기는 주문 하란것만 했다함.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라 뭐든 추측은 하지 말라고 이전에 얘기했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주댕이 나와있음. 주먹으로 주댕이 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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