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김수미쌤 마리텔방송 게시글에

203164No.187442019.05.02 11:16

요단강건너 그노래 외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외할머니 다니던 교회 목사님들이랑 신도들이 울면서 부를땐 되게 슬퍼보였는데 게시글보고 영상봣는데 넘웃겼음.. 어떻게 이렇지 같은노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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