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냉담하고 이기적인

532565No.147292018.10.29 18:38

어머니 에게 지쳤습니다.
제나이 마흔..... 제가 정신적으루 괘로울때도 금전적으로 어려울 때도 제가 어머니 에게 바라는건 따듯한 눈빛과 말 몇마디 였는데..... 왜 그렇게 저에게 독한말만하시고 모질게 대하시는지.....평생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오늘이 저에 생일인대 평생 한번도 못받아본 생일상을 원한건 아니지만....이제는 좀 지치고 공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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