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예민한 것 같네요..

743513No.146002018.10.20 20:18

活人生沒有一定的答案。
無論誰是怎樣的都會有他的理由,若我不甘心直接不跟他打交道就行了。
不必刻意去厭惡與我想法相反的人,也不必因他而懷疑自己原來的想法、受壓力。
我就是我,你就是你。
只希望在我身邊的不是個那種人。
若這也不行,希望至少未來會跟我在一起的莫個人不是個那種人。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다.
누군가가 어떠한 사람이든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내가 싫으면 상종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굳이 애를써서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혐오할 필요도 이유도 없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에 의심을 품을 필요도 없다.
나는 나고, 너는 너고.
그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길, 아니길 바란다.
그것마저 안된다면 훗날 나와 함께할 누군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예전엔 깨작깨작 독학하던 중국어로만 가끔 글을 썼었는데, 용기내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너무 예민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쓸데없는 생각도 너무 많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지는 주말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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