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예신인데자랑하고싶어요ㅋㅋㅋ - 고급유머

내년예신인데자랑하고싶어요ㅋㅋㅋ

759782No.141082018.09.22 07:06

추석전이라 예비시댁 인사드리러 갔는데 ㅋㅋㅋ
식당에서 무슨사이냐구 물어보니 어머니가 아들딸이라고 하시네여 ㅎㅎㅎㅎㅎ아부지는 며느리라고 하시구 ㅋㅋㅋ
뭔가 인정받은 느낌이라 뿌듯뿌듯>__

신고
차단
스크랩

40273318.09.22 08:02
ㅊㅊ ㅎㅎ
댓글달기
0
0
63250718.09.22 09:27
ㅎㅎ 행복한 결혼 축하해여!!
댓글달기
0
0
34780818.09.22 11:19
좋겠어요. 저는 아닌데...
댓글달기
0
0
30759218.09.22 15:36
아효 애는 딸이라니깐~~
남매끼리 결혼은 무슨!!
(농담;; 행복하세요~!)
댓글달기
0
0
39405618.09.22 16:44
^-^
댓글달기
0
0
58771718.09.22 21:34
저는 막막한데.........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ㅠ
댓글달기
0
0

15살된 내차가 3
347808No.141142018.09.22
오랜만에 찾아온 고독한 다이어트 2
394143No.141132018.09.22
콜라를먹으면 수면에 방해가된다고 들엇는데 3
313711No.141122018.09.22
수술실 cctv 너무하지 않나요? 7
885998No.141102018.09.22
아침부터! 2
465165No.141092018.09.22
내년예신인데자랑하고싶어요ㅋㅋㅋ 6
759782No.141082018.09.22
중x나라 사기당한 사람인데요 2
732338No.141072018.09.22
인사 5
155106No.141062018.09.21
중X나라 사기를 당했는데 사기꾼이 6
518096No.141042018.09.21
거리에서 스티커붙여달라는거 6
685905No.141032018.09.21
과장놈 진짜 암 걸리네 ㅡㅡ 9
449511No.141022018.09.21
정류장 그냥 지나치는버스 14
204100No.141002018.09.21
어머니가 밉습니다.. 2
712432No.140992018.09.21
사람들하고 친하게 못 지내요ㅜ 4
516737No.140982018.09.21
하고싶은 일, 하면 좋은 일 6
802596No.140972018.09.21

이전 1886 1887 1888 1889 1890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