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여러분 - 고급유머

72354718.07.26 00:42
검은털난 짐승거둠ㅡㅡ
댓글달기
0
0
59792318.07.26 01:00
상대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못된 말들을 쏟아 냈던 기억이 두고두고 제 마음을 괴롭혀요. 십 수년이 흐른 뒤에도 문득문득 그래요.
다른 나쁜 짓도 많이 하면서 살았을텐데,, 상처 입힌 말들이 제일 후회가 됩니다.
댓글달기
0
0
53675018.07.26 01:02
상대의 진심을 가볍게 생각하고 내 멋대로 했던일이요
댓글달기
0
0
69107418.07.26 01:19
내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려던 것
댓글달기
1
1
14827518.07.26 01:34
취준생때 서점에서 책 읽다사 저도 모르게
책을 가지고 나왔어요
버스 타기전 그 사실을 알았지만 가시 돌려놓지 못했어요
다 읽지 못한 소설 뒷부분리 너무나도 궁금해서
그땐 5000원이 너무 귀해서
가슴뛰며 책 한권을 훔쳤었죠

ㅠㅠㅠ
댓글달기
0
0
794197[수정] 07-26 03:15 18.07.26 03:15
거짓말친거 후우...
댓글달기
0
0
37774418.07.26 04:50
여자들 상처준것.
댓글달기
0
1
33991818.07.26 07:43
거짓말 할때
댓글달기
0
0
22023318.07.26 08:11
남을 욕했던 것
댓글달기
0
0
55537018.07.26 10:56
애인 있는데 다른사람에게 심쿵했던적...ㅠ
댓글달기
0
0
83272218.07.26 16:10
진짜 나쁜일 했단거 본인이 아는사람은
여기에 글 안쓰죠
댓글달기
0
0
51669818.07.26 17:02
자신과 타협하면서
옳은일이라고 우겼던거같아요
나쁜행동이었는데..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