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이형 ㄷ ㄷ

저는 같은 본관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ㅠㅠ (흔한 박씨)

그래서 모른다한듯

일 좀 벌여본 분의 경험적 데이터에서 순식간에 산출해낸 결과 = 0

나는 솔로 보다가 흐름 이상해지거나 지루해질만 하면 데프콘이 다시 살려놓음 평범한 상황도 양념 잘 쳐서 재밌게만들어 놓음. 데프콘 메인 고정한거 진짜 신의 한수 ㅎㅎ

나니까상!!

말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난 별로.
하트시그널 패널들이 센스 있어서 젤 좋음.

역시 유재석의 12사도…

원래 사기꾼도 보면 절대 사기칠 사람 처럼 안보인입니다. 따라서 전 사기꾼이 아닙니다. 뭐 대놓고 뺏는 산적이나 강도쯤?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상황이 여러가지로 복잡하지만 팔랑귀+주댕이들이 만든 환장의 콜라보가 있었어요.
저 남자랑 다른 여자 둘정도가 팔랑귀한테 가서 지금 잘되가는 여자는 너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다른사람도 있으니 잘 알아봐라 이런식으로 말했고 팔랑귀는 맘이 흔들려서 여자 찾아갔는데 여자분이 지금까지는, 오늘까지는 마음가는 사람은 팔랑귀 하나다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 (팔랑귀시점) 너에게 마음주는 날은 오늘까지다 라고 해석해놓고 관계 틀어지니깐 저 남자 불러서 나한테 왜 그렇게 말했냐 책임져라 했움요.

근데 사진의 저 남자도 오피셜을 진짜인것처럼 얘기하는 경향도 있어요

ㅇㅎ...

근데 진짜 보면서도 참 저 사람은 꼴볼견임 왜 남의 연애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질도 모자라 이간질까지 돌싱인 이유가 있음

오피셜은 진짜 아닌가요?? 오피셜인데??

저래 말하는 사람은 겁이 많아서 미리 겁주는거임

상남자는 진짜 일터질때까지 티도 안냄.

사별과 이혼은 결이 다르다고 느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