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남편의 전처한테 용돈을 줬어요.jpg

뽀요2023.02.22 18:34
읽으면서 서운할 수도 있겠네 생각하다가 실체알고 바로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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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023.02.22 18:47
시댁이 미쳤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몸으로 들이대서 남의 가정 파탄내놓은 미친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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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인간을그만두겠어2023.02.22 18:20
그냥 욕해달라고 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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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인간을그만두겠어23.02.22 18:20
그냥 욕해달라고 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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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요23.02.22 18:34
읽으면서 서운할 수도 있겠네 생각하다가 실체알고 바로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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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3.02.22 18:39
전처 월급 운운하는거에서 부터 바람녀냄시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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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오옹[수정] 02-23 14:34 23.02.22 18:39
전처 잘난거 없다고 월급얘기부터 하는 꼬라지가,

저년 돈보고 다리 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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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타이밍23.02.22 18:40
으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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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아저씨와세계평화23.02.22 18:41
에이...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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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23.02.22 18:44
인터넷이 발달하니 별 벌레같은 것들이 기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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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2.22 18:47
시댁이 미쳤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몸으로 들이대서 남의 가정 파탄내놓은 미친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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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23.02.22 18:53
장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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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23.02.22 18:53
헐....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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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3.02.22 19:07
남편이랑 쓰니가 나쁜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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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23.02.22 19:36
글 중간에 -----------+처음에 떳떳하지 못한 관계로
시작이라는 문장에서 상간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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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3.02.22 19:47
왜 저런 올바른부모배에서 저딴 계집질하는 미친아들이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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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23.02.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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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23.02.22 19:56
대 끊길 뻔한거 구해줬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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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23.02.22 23:17
너무 소름끼침. 요즘에 누가 대 끊겼네 마네 함?? 그럼 딸만 있거나 자식이 아예 없는 그 수많은 집들은 다 대가 끊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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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부탁해23.02.24 06:14
끊긴 건 끊긴거죠. Y염색체 전승 종료. 끊긴걸 끊겼다고 하지 뭐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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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23.02.25 23:59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들 없는 집에서 그런 이야기 하는 거 저는 한 번도 못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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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부탁해23.02.26 22:36
조선시대건 고구려 시대건 2210년 미래시대건 끊긴건 끊긴거지 Y염색체가 전승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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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23.02.27 07:32
그 말씀 자체가 틀렸다는 게 아니고요.. 그 사실을 두고 요즘엔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는 뜻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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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23.02.22 20: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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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맨23.02.22 20:03
ㄱㄹ같은년 남편도 뒈져버릴 오라질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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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2.22 21:26
이유랑 상관없이 저게 왜 섭섭할 수도 있다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걸까? 전처니까 오히려 남편이랑은 남남이니 시어머니가 연락을 하든 말든 개인 사생활이지 그걸 왜 자기가 기분 나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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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2.22 21:33
상간녀가 아니라면 이혼한 전처보다 자기가 며느리로서 인정받지 못한 느낌이니까 당연히 기분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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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2.25 11:48
그런가요? 저는 그런 상황이면 기분 나쁘기보단 더 이쁨받을려고 노력할거 같은데… 마인드차이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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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2.22 21:32
글쓴이도 욕먹고 남편도 같이 욕먹자

전처는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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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23.02.22 23:15
나같아도 멀쩡하게 잘 살던 아들이 다른 여자랑 눈맞아서 이혼하게 됐으면 새며느리 예쁘게 보일 이유가 없을 듯한데.. 게다가 그렇게 각별했을 정도였다면.. 전처 이름 얘기하는 거 보니까 서로 알던 사이 같은데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시모 탓만 하는 걸 보니 이 상황에 제일 안된 사람은 남편 같음. 남편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라 평생 얼마나 들들 볶이면서 살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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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커핑23.02.23 00:04
ㅋㅋㅋ 지팔지꼰이라 속시원~ 글게 누가 바람을 피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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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2.23 00:36
아따 이번 글은 플롯이 탄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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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02.23 10:52
개썅련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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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2.23 12:13
처음 읽으면서부터 상간녀일 확률 높게 봤는데 역시나였네. 남의 가정 깨뜨리고 분란 만든 년이 뭘 잘했다고 예의니 뭐니 얘기하냐? 남의 남자랑 바람나는건 예의있던 거냐? 전처 너무 불쌍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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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23.02.23 13:29
시어머니가 전처한테 200이나 줄려면... 바로 필이 오더라.
야이 ㅆㄴ아~~~ 유병장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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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23.02.24 00:38
읽자마자 상간녀 스멜
ㅡㅡ뭘잘했다고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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