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댓글.jpg

치킨을욕되게하지말아라2021.08.11 1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막 눌러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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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021.08.11 21:11
추측해보는데…5살 정도 아닐까 합니다.

울집애가 5살인데 카톡으로 저렇게 보내고

좋아서 막 웃고 그래요…?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머…최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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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욕되게하지말아라21.08.11 1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막 눌러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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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1.08.11 18:34
암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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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21.08.11 18:36
판사님 이 댓글은 저희 아기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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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만들기참쉽죠21.08.11 19:04
오늘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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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디지탈21.08.11 19:11
저희집 강아지도 가끔 의자밟고 올라가서 타자치는데 댕댕별에 지령내리는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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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21.08.11 20:11
한 남자의!!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의 간절한 SOS!!
사이코패스 아내의 남편이 모스부호로 인터넷카페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회원들은 댓글에 아가가 한 행동일거라며 아가로 취급하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반전스릴러!!
영화 "모스부호"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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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에요21.08.12 07:31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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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1.08.12 13:35
전 재밌는데.. 위로의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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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장담21.08.11 20:15
김아가(46세) : 네 반갑습니다 현정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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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8.11 21:11
추측해보는데…5살 정도 아닐까 합니다.

울집애가 5살인데 카톡으로 저렇게 보내고

좋아서 막 웃고 그래요…?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머…최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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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21.08.12 13:37
2살도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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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하는거냐젠장21.08.11 21:47
맘카페라고해서 무슨진상글일까라는 생각먼저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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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1.08.11 22:13
ㅋㅋㅋ 이거 찐임. 2년전에 게임하다가였는지 그 게임 오챗하다가였는지 잠깐 거실바닥에 엎드려서 졸았는데 애가(당시 20개월 쯤) 내 폰을 줏어다가 오챗에서 저런거 막 올려놓고 유니클로 앱 켜서 쇼핑하고 있었음ㅡㅡ 비번을 입력못하니 결제에서 막혀있어서 다행이었다...
또 한번은 카카오사천성하다가 잠들었는데 애가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트구걸을 해놨더라ㅜㅜ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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