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공감.jpg

후라보노보농2020.06.11 07:28
옛날 그네 타고나면 손바닥에서 쇠냄새 오지게났음
바로가기
30
0
저불타는최양처럼2020.06.11 07:28
요즘엔 순해져서 안무나봐요
바로가기
13
0
슈크림2020.06.11 07:32
요즘은 이가 다 없고 잇몸만 있더라고요
바로가기
6
0

저불타는최양처럼20.06.11 07:28
요즘엔 순해져서 안무나봐요
댓글달기
13
0
슈크림20.06.11 07:32
요즘은 이가 다 없고 잇몸만 있더라고요
댓글달기
6
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11 10:12
장난치나 저렇게 물었다고?
이음새로 안물고?
댓글달기
4
0
ililillili20.06.11 11:04
입마개 했던데..
댓글달기
0
0
감성대마왕20.06.11 18:32
한니발...
댓글달기
0
0
다섯가지자유20.06.11 15:53
같이 늙어가는건지 ㅎㅎ
댓글달기
0
0
연대몬스터20.06.11 07:36
요즘은 교육을 잘시켜서 안물어요 ㅎㅎ
댓글달기
1
0
환타할아버지20.06.11 10:05
요즘 그네는 학교에 있어요
댓글달기
0
0
코끼리는아침에벌떡일어납니다20.06.11 07:28
녹슨 그네는 소리도 예술이었고
손에 묻어나는 빨간 가루도 예뻤지
댓글달기
0
0
후라보노보농20.06.11 07:28
옛날 그네 타고나면 손바닥에서 쇠냄새 오지게났음
댓글달기
30
0
내드립20.06.12 02:37
시소 정글짐 지구본 다 마찬가지 근데 지구본이라고 하면 알아먹재?
댓글달기
0
0
소치는양치기20.06.11 07:53
지퍼도 내 소중한 곳을 물었다.
댓글달기
3
0
월남스키부대20.06.11 08:06
"상대적 가치"란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글이네요.
댓글달기
1
0
내가하는말절대믿지마20.06.11 08:30
저두 부랄주머니 빵꾸날뻔한적있어요
댓글달기
1
0
까치발바닥20.06.11 09:05
나는 피 났음. 아버지가 뺀치로 빼 주셨는데, 아들 하나 잃는 줄 아셨다고.ㅋㅋ

그래서 강함!
댓글달기
1
0
펭수20.06.14 08:24
죄송한데 팬티가 있는데 어떻게 하다가 끼는 거예요? 여자라서 ㅠㅠ 그렇게 되는 과정?? 이유?? 가 궁금합니다.
댓글달기
0
0
에버그린인터네셔널20.06.11 07:55
머리카락도 줘 뜯김 ㅋ
댓글달기
3
0
지크군20.06.11 08:00
개드립님 어제나 오늘 그네에 물리셨나 요고 하나만 올리셨지
댓글달기
0
0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6.11 08:12
아픈기는 겁나아프고 녹냄새나고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분노장애ㅠㅠ20.06.11 08:33
그림상에 부분이 아닙니다 고리와고리사이에 찝히는거임
댓글달기
1
0
이게그거냐20.06.11 08:34
버스 뒷자리서 머리기대어 잠들면 머리채 잡히던데
댓글달기
0
0
죄송할따름임20.06.11 14:21
우산도 머리카락뜯었음
댓글달기
1
0
cheworld20.06.11 19:52
머리카락뜯어먹곤했지
댓글달기
0
0
klang20.06.12 00:51
나는 아직도 그네에 뜯긴 흉터가 오른손 엄지 손가락쪽 손바닥에 남아 있는데 ..ㅠㅠ
댓글달기
0
0
룬블리22.01.20 18:20
저래서 그네 안 탔어 ㅠ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