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 기계드립은 요새 화재가 되고있는 음원차트순위조작드립입니다
듣도보도못한 가수가 역주행도 아닌 급속도로 차트상위권을 차지하며, 그에비해 콘서트표판매량이나 유튭조회수는 엄청낮습니다.
소문에는 스마트폰 몇천대로 특정시간대 무한스트리밍한다고 해서 기계라는 드립이 붙은겁니다.

이름도 생소한 가수들인데 모두가 뻔한 레파토리의 곡으로 항상 차트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이한 현상이죠.
뻔한레파토리라는건
1. 짧은 전주
2. 대충 이별하고 슬퍼서 술쳐먹고있는데 보고싶은데 넌 쌩까네 라는 내용의 가사
3. 클라이막스가 되면 반주끄고 잔잔하게 노래부르다가 긴 바이브, 긴고음과 함께 반주가 쫘좌장하며 나옴.
4. 마지막에 나즈막하게 후렴구 한부분 반복하며 마무리

등등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이들을 쉴드치는 존재(알바인지 진짜팬인지 아니면 소속사직원인지는 불분명)들이 '그래도 노래는 좋더라' 며 논란이있는 글에 매우 비슷한 패턴으로 쉴드를 치고있으며
이 쉴드를 조롱하는 '그래도 킹래는 갓더라' 라는 드립도 생김.

며칠전 박경이라는 가수가 sns에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저격했고 이에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몇몇가수들이 음원차트조작에대해 제안받은 경험담등을 풀고있으며 그알에서 관련제보를 받고있음

현재 마미손이 어제부로 저들을 저격하는 곡을 발표하였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ㅋ 딱 한 가수가 생각날겁니다.

ㅁㅁㅅ: 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

조작회사
조작브로커
대충알고있으면서도 손안쓰는 음원회사
논란된 가수들의 소속사

다 문제죠


예전에 박진영씨가 비슷한제의받고
빡쳐서 통화내용 녹음해서 검찰에 고소했는데
아예 조사도 안 한일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