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넣어야지

김가연님식 대처는 왜없나요??

김가연:해외아이피도 잡을수 있어요!

심지어 공항 출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구여!

가족들은 이미 다 알고있으니
한국에 안들어올 생각으로 악플다세요 ㅋㅋㅋ

김가연 = 노 빠꾸 고소

연예인 모두가 가연님같았으면 연예계 기사도 클린 하고 자살도 없을텐데 고소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이 악플대처법이니 뭐니 하지않게
악플 안달면 됨

역시 이효리

악플러가 학생이라면 부모님께 얘기해야하고 성인이면 세상에 알려서 쪽팔림을 당해야함.

자식이 있으면 자식에게도 알리고,
부모가 있으면 부모에게도 알리고,
반려자가 있으면...

반려묘가 그랬으면요?

김장훈선생님의 숲튽훈 대처법이 없어 아쉽다 ㅋㅋ

법대로해야지

엠버 가슴 찾는 영상 봐보세요 엄청 유쾌함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안보는게 최고임...

양자역학에서 모든건은 파동으로만 존재하다 관찰하는 순간 입자화가 된다는 말이 있음

악플이든 선플이든 내가 관찰하지 않으면 상처받지못함

내가 존재하므로 세상 모든것이 존재하기에 자신에게 상처주는건 끊어내야됨 그게 돈벌이든 사람이든

안보는게 최고임

그럼 그 자리에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새로운 사람이 생김

안타까운게 나는 나이를 먹어 이걸 알지만 그친구들은 몰랐던거 같음....

개인차가 있는거고 이 글에는 심리학적인 지식이 오히려 필요한 것 같은데 뜬금없이 양자역학을 들이대며 '나는 나이가 많아 지혜롭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했다'고 글 쓰는 게 참 겸손한 분은 아닌듯. 본인의 화법이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고 비추 왜 달리는지 생각해보시길.. 나이 아무리 먹고 아무리 공부했어도 이런 거 모르면 꼰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그 친구들' 이 누굴 지칭하는 건지 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맞다면 무례하시네요. 악플을 시시 때때로 받는 연예인들인데 피하고자하는 의지 하나로 안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이효리 때는 집 앞에 눈 파인 사진까지 배송오던 시대임.

아 그리고 이건 악플이 아니라 악의 없는 비판이니까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읽기에 기분 나쁜 댓글이라고 다 악플은 아니니까요. 비판을 수용하고 반성이 동반 되어야 내외적 성장이 가능하겠죠? 본인 말씀대로 나이먹고 현명하신 분이면 이 정도는 아실테니 꼭 제 댓글 무시하지 마시고 읽어 주시길.

이거 악플입니다

왜 봤어요?ㅋㅋㅋㅋㅋ
전 진짜 대댓글 안봅니다ㅋㅋㅋㅋㅋ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다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본인이 그런 분이신 겁니다 그냥. 제 말씀이 악플같으시면 본인 말씀대로 그냥 무시하시지 댓글을 두 개나 다세요 왜? 이 정도 댓글도 그렇게 신경 쓰이시면서 타인에 고통은 참 쉽게 말하시네.
악플에 고통 받는 사람 되어 본 적 없으면서 '나는 나이가 많아서 고통 받지 않는 법을 아는데 그들은 그렇지 못해서 고통 받는거야' 라고 말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세요?

악플러극혐 눈버렸네

기분나쁘면 악플이지 그런사람이라니....

그럼 악플에 상처받는 연예인들은 그런사람들이라 상처받았냐???

소름 이사람 심각하네...

본인이 말하는 '그친구들'은 누굽니까. 악플 달리는 거 안 보면 그만인데 난 그걸 알지만 걔네들은 그걸 몰라서 악플 보고 신경쓰고 그래서 우울증 걸렸고 자살했다. 이 말입니까 그래서?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고 안 볼수만 있으면 누가 보고 싶겠어요. 대처를 위해서라도 악플 내용들 어떻게든 건너건너 귀에 들어오는 게 연예인들이에요. 본인같은 일반인이랑 입장이 달라요. 하라양이 설리양 죽고나서 라이브 방송 왜 켰는지는 아시나요. 본인은 가만히 슬퍼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 '거짓으로 슬퍼한다'는 댓글이 있었고, 하라양을 걱정하는 댓글이 있었기에 라이브 방송 킨 겁니다. 근데 또 라이브 방송에서 한 얘기 가지고도 또 악플을 달았죠. 아이유양도 데뷔했을 때 어땠나요. 방송 나와서 노래만 부를 뿐인데 쌍욕하고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이게 다 피할 수 있는 상황입니까? 안 볼 수 있는 상황인가요? 아니잖아요. 마주치고 알아보는 사람이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수백명인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하는 거 하나하나 어떻게 막습니까.
본인이 세상 이치 다 아는 듯이 가르치듯 말하는 거 편협한 거 맞고 반성해야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누군가 죽음을 결정할 정도로 고통받았던 사안에 대해선 말이죠.
타인의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게 예의일텐데요?

밑에 홍석천씨가 말한 거 한 번 보고 오세요. 악플은 예측할 수 없는 교통사고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까지 말했는데 이걸 이런저런 악플로 치부하고 넘긴다는건 본인 아량이나 그릇이 거기까지밖에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님이 다는게 악플임

근데 비 라송 부르는거 태진아같다고 한게 악플인가요? 내가 무뎌진건지... 악플처럼 안느껴져서요ㅠㅠ

저 정도는 애교일듯요

악플 대처는 잡아서 총살에 목 따서 앰이 앱이 특급 배송

그리고 3대 사지 거열형 이래야 악플이 없지

태진아가 부르는거 같다고 한건 악플이라고 하기에는....

ㅋㅋㅋ효리언니ㅎ

비진아 악플땜에 시작한게 아니라 인터넷에 누가 합성해놓은 영상 땜에 시작된 일종의 유행이었던걸로 아는데?...

애초에 저걸 악플이라 하기에도 좀..

이효리는 악플보고 울던데 멘탈깨진적도 있더만 극복 한거지.대처가 아니라

비 저건 악플이 아닌거 같은데

지금은 하늘에 계신 신해철님은 가족 욕하는 악플러에 열받아 악플러 미니홈피에 찾아가 죽여버리겠다 똑같이 대응..그 악플러가 지식인에 고민글 올림ㅋㅋㅋ”연예인한테 악플 달았는데 찾아온다고 합니다. 진짜 찾아오면 저 어떡하나요ㅠㅠ” 이런 내용ㅋㅋㅋ 진짜 레전드였죠. 속이 다 시원한.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시원한 해결법은 못되는듯 ㅠㅠ

아는사람은 알텐데 악플대처는 진짜로 노라조 형님들이 갑임.. 존경스러울정도임

얼마나 할짓이 없고 인생에 즐거움이 없으면 연예인 욕이나 하고 살까
자격지심이 극에 달해 본인이 하는짓이 범죄라는 것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

엠버는 가슴이란 아이를 찾는 게 아니고 진짜 자기 가슴을 찾았음
동네에서 마주치는 친구들에게 내 가슴 어디있는 줄 아냐고 물어보며 찾아 다님
영상이 너무 유쾌해서 좋았음

비는... 태진아 같다고 한 게 악플인가? 나도 보면서 그런 생각이 확 들었었는데 댓글로 태진아 같다고 하면 악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