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

글씨체 줫 같네 ㅡㅡ

한국인도 읽기 힘들다.

보기 좋게 좀 문서 작성해서 뽑아주지;;;

수기로 쓰기도 빡세보이는구만;

근로자 본인이쓰신거같은데요????

동영상에서보니 공장장쯤 되는 사람이 건네주면서 맞춰하랍니다

확대해보니 한국인 경리가 쓴 글씨체인것 같고
주문기업/각 매수/ 주문량/납품기한이 빼곡히 적혀있네요

죄다 수기로 써놔서 종이를 직접봐도 헷갈릴듯합니다

컴퓨터 타자도 칠 줄 모르는 인간이 공장장인가봐요

영상봤습니다
아마 근로자가 라인가동 계획을써서 검토하고 다시건네주는모습으로보입니다
어지간히 소규모의 공장에서도 경리든 공장장이든 관련작업은다 워드프로그램으로하지 위엣분말씀처럼 수기로작성할 이유가없죠
근로자 멘트에서도나온것처럼 기계를만질줄아니까 계획표를 맡긴다라고 하잖아요

저도 싫어요 드릴게요

나 예전에 제조업 경리였는데 컴터잇어도 사장이 예전부터 저렇게하는거 좋다고 굳이 수기로 써서 결재올리라고했었음. 저런거쓰다 중간에 글자 틀려서 화이트 자주 쓰먄 결재 올리면서 한소리씩 들었었음. 예전 경리들은 안틀리고 쓰는데 보기지저분하게 왜자꾸 화이트 쓰냐면서... 2016년일인데 아직도 기가 막힘. 좀있으면 2020년이지만 거긴 아직도 저렇게볼펜으로쓰고 결재받고 할듯. 시붕

스리랑카 언어가 저런 느낌아닌가요?? 근로자 본인이 쓴거같은데...

스리랑카인이니까 계획서를
스리랑카어로 만들어준줄 알았음 ㅋㅋ

한글을 고대문자 같이 적네
세종대왕님도 못알아 보시겠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싸데기 때리고 싶다

머지...,에휴...

엑셀쓰면될텐데ㅋㅋ...

동영상 2분30초부터보시면나옵니다

스마트 팩토리(스마트공장)이 필요한 이유.

저렇게 수기로 쓰면 글씨체도 글씨체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힘듭니다. 생산계획서 분실하면 관리자는 뭘 만드는지도 정확히 모르며, 어설픈 관리자는 작업자에게 휘둘리는 것들도 많아집니다.

최소한 엑셀로 체계적인 관리가 되어야하고, 전문프로그램(ERP)을 도입하여 운영투명성을 올라는 것이 사장과 직원 및 현장에게 모두 편리합니다. 물론 효율도 많이 올리는 관리가 가능하죠.

최근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스마트공장 구축을 중소기업 저변에 지원하고 있는데 제도적인 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100% 모니터링을 실현한다면 작압자와 관리자, 사장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로 바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조업이 다시 부흥하게 되고 품질의 생산이 가능해 집니다. 이는 독일의 인도스트리 4.0 으로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손글씨는 글씨체의 미려함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보기가 편하고 좋아야함.. 악필인데도 빠르게 눈에 들어오는 글자도 꽤 많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