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망개떡 먹는 만화.jpg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19.09.18 11:24
떡 다 뒤졌다ㅎㅎ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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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를비꼬는자2019.09.18 11:27
지식의 저주입니다
모르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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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19.09.18 11:28
울동네 가끔 찹쌀~떡~!망개~떡~!하고 돌아다니면서 파는 아저씨 오는데, 늦저녁에 누워서 듣기엔 그 육성이 넘 구슬픔..
마치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동네에 사는 아재같음.. 여기 광역시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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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19.09.18 11:21
망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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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9.09.18 11:21
귀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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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1: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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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상식아닌가;;<br /> 잎은 안먹어봐서 뭔 맛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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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19.09.18 11:26
깻잎 상추잎 안드셔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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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1:48
그 맛인가요?

떡 먹을때는 안먹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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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19.09.19 11:13
나처럼 망개떡 처음 들어보는 사람은 만화처럼 똑같이 반응함. 39살인데 망개떡이란거 여기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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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9 11:14
누구 저격한것도 아니고 본문에 대해 쓴건데...

되게 욕먹네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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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19.09.19 11:15
어니 욕한게 아니라. 저처럼 진짜 망개떡 터음 본 사람은 만화처럼 똑같이 생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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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9 11:16
님께 한 말이 아니라....그냥 반응이 좀 씁쓸해서요

님 말고 다른 사람들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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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를비꼬는자19.09.18 11:27
지식의 저주입니다
모르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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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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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9.09.18 12:13
요즘 ^^ 이모티콘 좋은 뜻이 아니랬는데
싸우자는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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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2:15
헐 그게 왜 나쁜 뜻?;;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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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9.18 14:04
상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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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4:05
할말없고 아그래요?란 의미로 웃는게

나쁜 뜻인줄 아는게 상식이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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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늑대다크앙크앙19.09.18 14:14
내로남불이죠'^'
상식의 선은 사람마다 다를수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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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아닐껄요[수정] 12-16 02:35 19.09.18 14:21
본인이 생각하는 상식은 옳고
남이 말하는 상식은 이해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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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4:23
시비거냐고 말하셔서

아닙니다라고 말했고 그 글에 진짜 시비걸듯이 거는것도 잘한거 같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떡먹는거랑 이모티콘이랑 동일한 비교인지도 모르겠고요

시작한건 저이지만 누구에게 시비걸 의도는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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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19.09.18 15:32
망개떡 이파리 안먹는건 상식인가요?
평소에 먹을 일이 잘 없는데?
^^ 의미도 딱히 몰라도 상관 없는거긴 한데
'상식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자신한테만 너무 관대하네요
본인이 알고 있으면 상식 몰랐던 건 안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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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8:13
누굴 저격한것도 아니고 본문내용에 대해 쓴거고요

다른 분이 안좋은 의미라고 해서 오해하실까봐 아니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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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19.09.19 15:28
그죠 저격은 아니라 광역 어그로죠 망개떡 자체를 모르거나 망개떡 이파리까지 먹는건줄 알던 불특정 다수를 상식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셨으니... 확실히 저격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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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19.09.18 13:39
그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하는 말 아니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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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4:06
모르겠어요 전 sns를 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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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19.09.18 14:45
129403반 게시글에 요즘 학생들은 그런 의미로 쓴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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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요정19.09.18 13: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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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9.09.18 15:03
어렸을때 먹어봤는데 생각해보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잎을 벗기고 먹긴 했네요. 파는 아저씨가 알려줬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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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09.18 11:24
떡 다 뒤졌다ㅎㅎ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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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09.18 11:24
떡 다 뒤졌다ㅎㅎ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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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9.09.18 11:28
울동네 가끔 찹쌀~떡~!망개~떡~!하고 돌아다니면서 파는 아저씨 오는데, 늦저녁에 누워서 듣기엔 그 육성이 넘 구슬픔..
마치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동네에 사는 아재같음.. 여기 광역시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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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모자장수19.09.18 11:34
메밀묵 어디갔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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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isen19.09.18 11:44
저는 강남 대치동에서도 외치는 소리 몇 번 들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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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9.09.18 11:45
저 예잔 살던 동네(서울 한복판) 도 있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전 그닥... 자기 먹고살자고 남함테 피해주는거 같아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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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18 11:49
딱히 사지도 않는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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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19.09.18 11:46
편의점 가려고 나왔다가 구매한적 있었는데
녹음기를 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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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19.09.18 11:46
촵쏴아아알또옥~~~ 촤압쏴아아알또오옥!!!
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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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9.18 12:00
옛날에 따다다닥 소리나는 빙글빙글 돌리는 아이탬 들고 다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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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9.18 12:00
옛날에 따다다닥 소리나는 빙글빙글 돌리는 아이탬 들고 다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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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줌마19.09.18 15:30
광역시아니면 그런분보기힘듬..
지방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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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19.09.18 22:37
저 서울사는데 초등학생때까지도 그 소리 들봤어요ㅋㅋㅋㅋ 사러 언니랑 가보니까 젊은분이 팔고계시더라구요. 찹쌀떡 샀는데 그때까지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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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19.09.18 11:35
헐 모야 같이 먹는거 아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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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09.18 12:04
히히 떡 다 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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