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할매 취향 자취생의 밥상.jpg

파랑마음2019.07.08 18:34
쟁반만 할머니 취향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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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019.07.08 18:49
(/ㅇ_○)/ ㅠ ㅕ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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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5개2019.07.08 18:33
잘 차려졌으니 이제 뒤집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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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개19.07.08 18:33
저 쟁반은 어디서구한거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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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19.07.08 19:19
마트에서 대짜는 25000원 가량에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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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9.07.11 14:05
할머니의 자취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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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5개19.07.08 18:33
잘 차려졌으니 이제 뒤집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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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9.07.08 18:49
(/ㅇ_○)/ ㅠ ㅕ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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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9.07.08 22:09
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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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랄큰타이거19.07.09 05:51
나는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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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7.09 09:15
판을 뒤집을 방법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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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7.09 09:15
판촉물을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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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마음19.07.08 18:34
쟁반만 할머니 취향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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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찰치고싶다19.07.08 18:34
할매 취향= 아재 아주매 학생 취향임

아동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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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9.07.08 18:35
맛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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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9.07.08 18:35
탕 타당 탕탕탕 다라다라다라 두구두구 타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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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할19.07.08 18:35
걍 오봉이 옛날꺼 같은데 ㅋㅋㅋ 근데 자취생치고 잘 차려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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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19.07.08 18:36
정갈한 할매네
우리할매는 김치 손으로 찢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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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땡구리19.07.08 18:38
자취생 식단퀄리티가 저렇다고?????
맛있겠다..츄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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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19.07.08 18:56
할모니 저 배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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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19.07.08 20:06
저거 자취생아님 암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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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하하하하하핳19.07.08 20:16
할매 취향 자취생: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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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야수19.07.08 20:41
자취생... 이라고?
그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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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머니가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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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조또19.07.08 21:08
뭔가 미니어처일것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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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19.07.08 21:37
한국인 취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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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은니모다[수정] 07-08 22:11 19.07.08 22:11
왜 음성지원 되는거죠 ?
나와서 밥묵그라 -덕선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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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빠19.07.08 22:54
옛날울엄니 밥상인데...
먹구싶다...
아... 돌아가신거는 아니구여.아버지랑
시골내려가신지 2년이 넘었어여...
엄마 밥줘~ (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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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막만졌잖아19.07.08 23:14
메탈릭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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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후가더배고파19.07.09 00:12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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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19.07.09 02:37
자취생같은소리하네... 자취생은 손으로 요리 안해 폰으로 요리해 배미느로...

폰으로? 폰...으로...

배미느로

손으로 손...으로...

스맙폰을 터치해서 소느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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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19.07.09 07:36
유학온지 어언3년 저런밥상 보면 너무 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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