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에게 온 단체문자..jpg

유리의성2019.06.26 19:03
꼭 어중간에도 못 미치는것들이 갑질을 해대지. 오히려 진짜 부자들은 예의바르고 깍듯하더라. 학식있고 교양있고.
그게 그냥 보여지는 것일지라도 어쨌든 대놓고 저 ㅈㄹ은 않더라. 저게 뭐야. 저게. 지들도 어디 나가면 결국 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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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2019.06.26 19:02
이제 저거보냈다고 사람 도둑취급하는거냐며 본사에 클레임넣겠지? 세상... 저런 족속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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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띵합시닷2019.06.26 20:40
현재 3사 택배 종사자입니다. 위의 글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실제로 물건 훔쳐가시는 분들 경찰까지 불러서 잡은적도 있고 현관앞에 놔달라고하셔서 현관앞에 놔드렸더니 없다고 하시다가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 경찰출동하고 나서야 착각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화요일처럼 바쁜날에 솔직히 경비실에 맡기는경우도있지만 위 글처럼 손타는 아파트에서는 출발스캔 자동문자 발송후에 문자가 없는 곳들은 모두 경비실에 맡겨버립니다. 괜히 연락없이 현관앞에 두었다가 일해서 번 돈보다 물어줄돈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집집마다 초인종 다 눌러보고 배송할수도 없으니 물건을 받으실 고객분들을 모두 만족시킬수 없네요.. 남의 물건에 손대고 거짓말하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선량한 고객분들과 택배기사간에 의심과 불신이 점점 커지는것같아 참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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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고추19.06.26 19:01
장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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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19.06.26 19:22
ㅋㅋ종특이지.
진짜 더 웃긴건 지들이 문앞 부탁해놓고
변상하라고..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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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고추19.06.26 19:01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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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수정] 06-26 19:02 19.06.26 19:02
이래서 요즘 문자오는구나 ㅆㅂ 덜떨어진 그지ㅅHㄲㅣ들때문에 기사님들만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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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19.06.26 19:03
이런 모습은 정말 중국이랑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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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사챠챠19.06.26 19:09
중국 땐놈 피 섞인 놈들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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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6.26 22:13
저도 택배기사해봤는데 정말 50~60만원은 물어준거같아요
젤 심했던 물건은 컴퓨터본체인데 80만원짜리인데 헐 2동1101호였던가 분명 놓고왔는데 다음날 못받았다고
그날로 그아파트 모든동을 다 찾아다녔지만
쓰레기수거날 박스찾을라고 찾아가기까지했으나 결국 못찾고
본사로부터 책망듣고 다행히 보험처리해서 30만원만 물고 아 근데 정말 싫었음

그아파트에서만 6번 분실사건일어나고
찾은거 3건 나머진 돈으로 물고

그래서 스트레스받아서 택배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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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19.06.26 19:02
이제 저거보냈다고 사람 도둑취급하는거냐며 본사에 클레임넣겠지? 세상... 저런 족속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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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9.06.26 20:55
본사도 저정도클레임나오는 동네에서

고객을 도둑취급하냐는 클레임 들어오면

말로는 징계한다고하고 봐줄거에요

본사애들도 알건 다 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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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6.26 22:14
본사에서 알건 알아도 기사에게 물립니다
상담원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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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6.26 19:03
꼭 어중간에도 못 미치는것들이 갑질을 해대지. 오히려 진짜 부자들은 예의바르고 깍듯하더라. 학식있고 교양있고.
그게 그냥 보여지는 것일지라도 어쨌든 대놓고 저 ㅈㄹ은 않더라. 저게 뭐야. 저게. 지들도 어디 나가면 결국 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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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9.06.26 19:12
맞아요 못사는분들도 최소한의 선 을 지키고 니가 그러니까 못사는거다란 소리 안들으려고 저런짓 거의 안하는데 진짜 갑인 분들은 다시 사지 저런짓 안하죠 어중간한 사람들이 자기보다 힘든사람 한테 갑질하고 '난 잘못없음 다른사람 탓임(흥)'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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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랄의부름19.06.26 19:25
정몽주니어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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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워먼19.06.26 20:06
아직도 정몽주니어 타령하는 사람이 있네 ㅉㅉㅉ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나 알고 하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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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알콜을주유19.06.26 20: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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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워먼19.06.26 20:56
정몽주니어가 미개하다고 한 사람들=박근혜 욕하던 사람들
대체 뭐가 맞는지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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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땡큐19.06.26 21:22
당시 상황도 모르고 그저 '미개' 라는 단어만 가지고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등신들 ㅋㅋㅋ
너네가 제일 미개하단다
그놈의 정몽주니어 어휴 ㅋㅋㅋㅋㅋ
정몽주니어가 봐도 어이없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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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9.06.26 19:32
아뇨. 사람사는건 다 똑같습니다.
부자들에게 파는건 남는게 많아서 만나는 사람들 빈도수가 더 적을 뿐입니다.
ㅂㅅ보존의 법칙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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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19.06.26 19:56
잘사는집 그 위에 그들만의 세상사람들의 갑질은 어마어마 하다네요....
펜션에서 휴지좀 가져다달라고 해서 두루마리 휴지 줬더니 어디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를 가져오냐고 뺨을 때렸다는 부자도 있네요....(펜션 사장님한태 들은이야기 입니다)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요, 어느 부류에 살던 도덕심을 가지고 모든 분들에게 친절하신분들이 꼭 계십니다. 모두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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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9.06.26 19:56
다 그렇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엄청난 부를 가진 부자들은 뭔가 여유로워보이더군여. 상대에게도 관대한데 반해 어쭙잖게 돈이 있거나 갑자기 부자가된 사람들 중에는 자격지심이라도 있는건지 갑질 오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수입차 관련 영업하면서 느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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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똥이니똥이냐19.06.26 20:25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여유롭게 굴진 않아요 최근 가장 큰 예로 대한항공 조씨 일가가 있을거구요. 방씨 손녀 그 꼬맹이가 기사분께 짤리고 싶냐고 말했던것 한화그룹 3남 누구에게나 반말 sk최씨 한대당 100만원이던가 10만원이던가 빠따친거 효성그룹 모씨 기사는 일년에 10번씩 바뀐다죠. 국내 재벌그룹 회장 부회장 기타등등 갑질문제로 사회에 문제가 되던게 한두번인가요?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 인성이 문제입니다. 저러한 일을 반면교사삼아 우리는 저러지 맙시다. 이러한 글만 올라오면 많이 가진 사람들은 저러지 않는다는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것 같아 글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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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19.06.26 20:50
어마어마한부는 아니지만 진짜 있으면 여유로움ㄷㄷ 마음부터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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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후가더배고파19.06.26 21:32
정말 궁금하긴한대 정말 부자가 택배 이용할까요
아니야 부자도 택배 가다리는 재미를 느끼고 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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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에이임임19.06.26 23:46
한진 오너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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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리닷19.06.27 00:45
진짜 없는사람들이 더해요;;

13평 임대아파트 사는데 2돌 꼴랑있는거

그중에서도 그 부녀회장분들이 아주 갑질이 너무함돠

뭐그래 대단하신지 경비분들한테 갑질하는지..

없는사람이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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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KEY19.06.27 03:47
조현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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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밸롬19.06.26 19:03
진짜 못났다..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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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6.26 22:16
사실 이말하긴좀 그런데 나이많으신 어머님들이 자기집에 잘못온택배 가지고들어가서는 나몰라라 입싹닫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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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6 19:05
후진동네 못사는 아파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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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6.26 19:05
갑질이 아니고 물건 챙기고나서 없어졌다고 개아리틀고 보상받는거 아님?
심증은 가득한데 물증이 없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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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9.06.26 19:06
여태껏 주위에서 택배 도둑맞았다는 소리를 못들어 봤는데 도대체 어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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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44분21.07.03 23:35
그러게요 금요일날 온 택배 주말 내내 다른 곳에 갔다와도 현관 앞에 고대로 있는데..
악질 도둑 한 명이 있는 게 아닐까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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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19.06.26 19:07
예전에 홈쇼핑에서 샀던 배도라지즙이 포장불량으로 조금씩 새길래 교환신청했는데, 업체측에서 힘들게 배송해주셨던 택배기사님께 배상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 해결되긴 했지만 그 얘기듣고 황당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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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병이다19.06.26 19:08
이런거 보면 열불남
갑질이 생활이 된 도1라이 새1끼들은 진짜 좀 쳐맞아야됨
근데 이 싸1이코쌍쌍바새1끼들은 지네가 싸1이코개1년놈들인줄 모름 그게 더 짜증나고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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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쥭고나샬쟈19.06.26 19:08
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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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19.06.26 19:21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그집은 택배이용못하게 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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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9.06.26 19:55
너무 추천해서 내 간과 쓸개를 내어주고 싶음
진짜 많이 이상한 애들은 물건 못사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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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9.06.26 20:07
남에집 택배에 손을 댄다고??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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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19.06.26 20:09
못사는 거지같은것들이 저런 인성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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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기부니조앙[수정] 08-11 00:18 19.06.26 20:19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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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9.06.26 20:24
식팔 택배기사님이 무슨짓했다는 기사는 본적이없다 진짜 ㅙ 엄한 ㅣ사님들한테 뭐라하냐 싲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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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띵합시닷19.06.26 20:40
현재 3사 택배 종사자입니다. 위의 글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실제로 물건 훔쳐가시는 분들 경찰까지 불러서 잡은적도 있고 현관앞에 놔달라고하셔서 현관앞에 놔드렸더니 없다고 하시다가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 경찰출동하고 나서야 착각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화요일처럼 바쁜날에 솔직히 경비실에 맡기는경우도있지만 위 글처럼 손타는 아파트에서는 출발스캔 자동문자 발송후에 문자가 없는 곳들은 모두 경비실에 맡겨버립니다. 괜히 연락없이 현관앞에 두었다가 일해서 번 돈보다 물어줄돈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집집마다 초인종 다 눌러보고 배송할수도 없으니 물건을 받으실 고객분들을 모두 만족시킬수 없네요.. 남의 물건에 손대고 거짓말하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선량한 고객분들과 택배기사간에 의심과 불신이 점점 커지는것같아 참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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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6.26 22:18
함께 일한분중에 어떤분은 300만원물었다고 하데요 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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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센스욘두해요19.06.27 03:23
저도 기술서비스직에 종사하며

기사님 이야기 100번 공감합니다만

서로의 편의를 위해서 집앞에 부탁드리는거지

쓰신글에 초인종 눌러서

배송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고객이 집에 있다는 전제하에

초인종을 누르고 직접 전달하는게 맞는겁니다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전국민이 다 알지만

기사님들도 봉사하려고 하시는게 아니고

배송하고 돈 받으시는 직업이시잖아요

고객의 배려가 본인 업무의 권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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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냐옹[수정] 06-28 00:39 19.06.28 00:36
집에 있다는 전제하에..? 요새 배달전에 문자,카톡 다오잖아요. 부재시 보관장소 선택or 집에있어요 등등 답장을 해야지 벨을 누르지.. 답장없으면 경비실보관이 답인듯. 2500원 3000원에 문자답장없이도 집에있는지없는지 가려줄만큼 택배가 완벽한 서비스업은 아닌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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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19.06.26 20:55
손 목아지 잘려야 할 인간이 거주하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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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당[수정] 06-26 21:22 19.06.26 21:21
경비실 아저씨 극한직업 ㄹㅇ
결국 경비아자씨한디 짬시키네
안타까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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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야냐야19.06.26 21:37
오늘도 참외가 깨져서 왔으니 조심히 좀 놔달라는데.. 제가 참외를 참외농사하시는분에게 직접 받아서 고객 집까지 가는게 아니에요..집하 받고 트레이너에 실고 내리고 터미널 이동하는 도중에 파손되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ㅠㅠ 기사한테 전화해서 살살좀 부탁해요 해도 이미 망가진 채로 내려옵니당..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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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6.26 22:02
밤배송한다고 신고할께 아니라 물건이 저정도로 없어지면 그에 대한 신고를 해야되는거 아님?? 그리고 아파트면 문앞아니면 경비실일텐데 저정도로 많이 분실된다니.... 요즘도 남에 택배 가져가는 인간들이 있나? 난 빌라살지만 택배분실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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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9.06.26 22:54
와...저런곳은 배송을 못하게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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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6.28 06:34
젤좋은건 주차장에 쭈욱 물건 동별로 나눠서 깔아놓고 직접가져가게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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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lr19.06.26 22:54
저 아파트에 조선족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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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나119.06.26 23:01
드러우면 때려쳐 꾸역꾸역 처하니까 단가도 낮고 택배비도 후려칠수있는거아녀. 글고 단지내에 쌀김치기저귀 가져가신분이 있다고? 그럼물건이 바껴서 배달된거란겨ㅋㅋ 어쨋든 배상한물건중에 지가 배송잘못한것도 분명있다는건데 지잘못은 하나도없고 억울하다는거네 개ㅂㅅ새퀴가 고객번호따서 개인적인문자보내는것도 싸이코패스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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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19.06.27 00:02
1주만에 분실 6건이면 도둑넘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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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6.27 00:58
택배기사 혐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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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말시키면꿀잼19.06.27 00:56
모든 택배사는 현관에 놔달라그러면 잃어버려도 본인 책임이다라는 전제를 약관으로 동의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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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6.27 00:57
없어진 품목 보니 진짜 그지애기가 있나본데 평생 거지로 살 팔자다 이 거지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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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공학가고싶다19.06.27 02:09
근데 이런거 애초에 방지할라고 맨날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써놔도 맨날 문앞에 던지고 가는 우리아파트 들어오는 택배아저씨들....아직 분실한적한번도 없지만 가끔 자꾸 딴층문앞에 놓고 가서 짜증남
다행히 우리 아파트 주민들 착해서 물건 주인찾아쥼
택배아저씨들 그냥 다 경비실에 맡겨주ㅗㅆ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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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보쌈19.06.27 06:36
몰지각한 상식을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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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6.27 07:46
저건 도둑을 욕할 일이지 다른 사람을 욕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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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시계19.06.27 19:07
세상에 정말 생각보다 머리에 마요네즈만 들은 인간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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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9.06.30 02:53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난다했어..
살아보니 맞는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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