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그래서 난민수용반대임 나도 ㅇㅇ

미국은 다문화 아님감요

네 테러를 당했죠

그래서 맨날 총기사망사건 생기잖아요 자기랑 안맞으면 쏴서

다문화보다는 다인종이죠. 건국 때부터 이미 여러 유럽국가 백인들 이주에 아프리카 노예 섞여 살았으니 문화는 같다고 볼 수 있죠.

아무리 섞여서 살아도 인종에 따라 지역에 따라 그들의 문화가 다르답니다. 서로 이해 혹은 적정선의 존중이 있는정도이지요
노예이었기에 생겨난,
반대로 그 노예들의 희생으로 얻은
물질적 풍요가 가져다준,
제각각의 전통과 관습 의식 등이 다르므로 ..

다문화 다인종이다 보니까
온갖 차별로 인한 증오범죄가 끊이질 않음
그래서 증오범죄 처벌법이 있는거

난민수용 조건부 동의 단, 우리나라 문화에 적응할 각오를 가져야지. 독일 꼴 보면 받아들이기 싫은 것도 사실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백번 양보해 가능하다해도 후세는 모르는거에요. 특히 이슬람 사람들은 더욱 그렇죠. 난민 수용했던 레바논 사례한번 보세용

북한난민을 받아주는 선한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에야 난민이 고개숙이지만
하나의 시민으로 인정해주면
자기 성격 나온다.

이게정답.

맞는 말임. 코주부를 쌍피로 쳐주느냐,마느냐로 싸우는것도 고도리를 치기로 합의됐을때 할수있는거지. 나는 고도리치자 그러고 쟤는 포커치자 그러는데 쌍피를 뭔 수로 따지냐고.

난민문제는나도보수적인입장에서반대임
하지만 지구상의 유전자는 결국 서로섞이는게 자연의이치고 섭리인것같음

조던 피터슨님이예요! 너무 멋진 분이셔요!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란 책도 좋고,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여러 영상있어요! 추천합니당!

저도 비버 구독중ㅎ

개인적 의견을 덧붙이자면 현존하는 이 시대 최고의 현인 중 한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중한 어휘와 탄탄한 논리로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참된 지식인 입니다.

조던 피터슨
페미탈곡기신분이죠

당연한 말이다
보고 있나? 얼굴 천재?

난민수용은 싫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겸허히 빋아들이고 다문화 가정이되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문화 가정을 두고 이렇게 단순한 논리로 가르는건 저 사람도 인종차별주의자로 느껴지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난민수용도 다문화도 이런식의 수용은 안돼는거죠. 모두 돈으로 하고 있죠? 난민의 경우에는 더 문제인게 난민으로 인정된 사람만 두고 나머지 추방이 아니라 나머지는 불체자로 떠도는데 이를 방치하고 있죠. 확인이 안되니 잡을수도 없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추방안하죠. 왜그들의 인권이 먼저인지 저는 사실 이해가 안가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로 유명하시죠? 거기에 국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난민반대와 관련하여 이것저것 조사하고 알아보며 확인하다보니 좀 의아했던게 난민반대하면 어버이연합이라고 몰고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범한 애엄마입니다. 난민으로 받아들이는 민족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것들도 많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들여가며 그들에게가는 혜택도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난민인정받는 사람은 소수라고하는데 나머지는 불체자로 이미 자리잡고 있어요. 세금도 안내는 이들에게 3년체류시 투표권도 준다는 얘기까지 나왔죠. 게다가 본인들의 종교를 위한 터전을 달라고하죠. 우리나라사람들이 난민으로가서 제사를 지내야하니 제삿상을 차려달라고하면 그게 맞나요? 근데 그걸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럼 우리아이들은요? 시리아난민은 비슷한 민족성을 지닌사람들도 거부했어요. 너무 폭력적인거죠. 그걸 우리나라에서 안고가겠다고하는거죠. 누굴위해서죠? 난민을 위한다고하겠지만 그들을 위한 위원회다 뭐다해서 그걸로 많은 세금을 사용하겠죠. 저는 국민을 위한 윗분들은 이젠 없다고봐요. 국민이 똑똑해져서 계속 지켜봐야해요 이젠.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에 테러가 없기를 바래요. 그들을 반대하는 엄마들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수있는 대한민국이예요. 그들모두가 테러집단은 아니지만 항상 테러는 그민족들이 했어요. 그렇다면 우린 우리아이들을 지키기위해 국가가 나서서 막는게 맞다고 봐요. 언제 어디서 테러가 날지 불안해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민하는게 아니라요.

페미학살자 조던 피터슨

멀리갈 것 없이 조선이 다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했음.

예를 들어 임진왜란 때 대거 발생한 항왜인이나 명청교체시기 대거 망명한 명나라 유민들 등 수많은 이민족들이 들어왔음에도 자신들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지 못한채 조선집단에 완벽히 동화되어 살아가게 됐지.

조선 정부의 이런 강력한 동화정책은 물론 많은 인권 유린과 억압을 필요로 했으나, 그 결과 다문화로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경제ㆍ문화ㆍ종교ㆍ정치적 분쟁을 미리 막을 수 있었음.

현 한국 정부도 귀화인이나 이민자에게 동화를 명목으로 언어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결혼이민자라 할지라도 한국어 능력이 없다면 국적 취득이 안되게 하고 있음.

헌데 만약 북한의 정권이 한순간에 몰락하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북한 유민들이 한국에 들이닥친다면 한국은 서유럽이나 북미에 비해 훨씬 폐쇄적인 집단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북한 유민들에게도 강력한 동화정책으로 그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워버리지 못한다면 과연 공존이 가능할지 의문임.

애초에 같은 나라였으니 동화정책이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분단된지 수십년이 지나 서로간의 문화가 매우 이질적으로 바뀌었으며 한국의 기성세대, 노년세대가 가진 여러 부조리와 악습은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로 시궁창인 극빈국 국민들과 공존하기가 매우매우 힘들거임.

기초교육 조차 받지 못하고 마약 유통까지 범국민적으로 퍼진 국가이다보니 중국인이나 몽골인 같은 문화권 자체가 다른 국민들이 오히려 동화되기가 훨씬 쉬울 정도지.

정말 닉값하시네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던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그리고 지금도 정치 종교 지역 문화 갈등이 있었답니다^^ 대륙은 옛날부터 그렇게 노력했는데 대만이나 티벳같은곳 보면 아직도 단일문화못하셨나봐요 ㅠ

당장 서울,제주,강원,전라,경상만 비교해도 다문화인건데 무슨 난민타령.....
그나라에서 의사변호사하다가도 내전터지면 난민이 되고 그러는건데 밥도둑들이 아니라 심사관들이 제대로 심사를 해서 난민을 받아들이면 되는걸 밥도둑들은 몰라라 하고 난민반대만 외치니....

뭔가 유리벽에 막힌채 착붙어서 말하는거같음ㅋㅋㅋ

뒤에 가래떡 신경쓰이네

다문화 가정이 이글 읽으면 소외감 느낄껀데 그들입장에서는 굉장히 이기적일꺼같지만 맞는말이다.

교수는 유부남이 확실하다.

또 이딴 글

우성아 난민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