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 옷 인기 많은데!!

두번째 사진 표정은 영화라해도 믿겠는걸

일본판 할로윈이냐

둘째 짤부터 오줌지리겠다....

길리슈트??!!

길리수트 하수구 버젼

사탄 : 어우야 저건 나도 좀...

범죄자가 핑계로 하고 다니면??

쟤들은 배틀그라운드 못하겠다....

지린다~
애기들 아빠가 이불 뒤집어 쓰고 괴물인척 다녀도 무서워 하는데

할로윈때 가오나시분장으로 여럿울린 꼬마애떠오르네요 ㅋㅋㅋ

ㅋㅋ 센과 치히로에서 오염된 강의 신 생각나네

트라우마 생길듯... 광대포비아 생기는 것처럼..

트라우마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디서 봤던 글이생각나네요 번역글이었던것같은데 기억대로 쓰자면

거기도 저런식으로 지역축제?같은게 있는데 동네에서 뽑힌 사람 몇명이 저런분장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축제를 즐기는사람들중에 몇명을 잡아서 증표를새긴다 했엇나? 그랫어요

그러면 그 잡힌 사람들은 잡힌순간부터 액막이?액땜? 같은걸받은거라 귀신이 못찾는데 대신 그 해 축제도 더이상 못즐기고 돌아가야된다네요

글쓴이는 외지에서 이사와서 살고있다가 그 축제를 경험햇는데 몇년동안 시작하자마자 잡혀서 별로 못즐겨서 아쉬워했는데 언제나 잡히기 전 잠시사이에 새하얀 아저씨를 봤더래요

몇년동안보이니까 축제라고 분장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해 축제에 언제나처럼 잡혀서 아쉬워하고 돌아가는 길에 아는 선배가 저멀리지나가는걸 봣는데 그 선배 바로 뒤를 새하얀 아저씨가 졸졸 따라다니고있어서 아는사람인가보다 하고 다음날 물어보려햇더니 다음날부터 선배가 안보였어요

그냥 축제에 지쳤다던가 일이있겠거니 했는데 너무 오래 보이지 않아서 친구랑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그사람들도 본적이 없대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던중 그때 본 아저씨이야기를 말했더니 그마을에 쭉 살앗던 사람들은 그런아저씨를 모른다고 하더래요
그런데 동네 어르신이 해준말이 그게 귀신이라서 붙으면 안좋은일이 생긴다고 했어요

결국 선배는 실종처리가 되서 수색도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는데 한참을 지나 그 실종된 선배가 발견됬는데 기억도 잃고 백치로 발견됬다고 해요

일본이 미신같은게 많아서 그런가 뜬금없지만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요

어느 마을은 회초리로 얘들 때리고 다니던데... 일본은 특이한 풍습이 많은듯;

보급에서 사막 길리슈트 챙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