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여행객 상대로 등쳐먹는 방법....jpg

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2018.10.28 19:16
유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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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2018.10.29 01:29
우리나라보다 심한곳이많다니요~ 우리나라가 치안좋은걸로는 세계 탑 수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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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2018.10.28 19:46
겪어본 것들 몇개 얘기하면

프랑스 지하철역에 초딩 중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캐리어 들어준다는 제스처 하면서 붙으면 무시하고 갈길 가야함

프랑스에 광장 같은데서 무슨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하는 박스 들고 다니는 애들. 얘네들 자체가 불우이웃임.

이탈리아에서 2인1조로 신분증 보여주면서 경찰인데 지갑확인 한다고 해서 신분증 다시 보여달라니까 그냥 조용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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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8.10.28 19:16
유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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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10.28 20:25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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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8.10.28 20:42
1번은 또하나있음. 관광객 사진찍어줄까 물어본 다음 폰 받은면 찍어주는척 하다가 그냥 도망감. 절대 사진은 혼자나 일행이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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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10.28 21:16
여러분 중국아니고 유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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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10.28 19:17
잘 기억해둬야지...
죽기 전에 유럽 한 번은 가게 되겠지...
그때까지 기억해야할텐데...
어디보자 1번이... 그...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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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18.10.28 19:17
프랑스가 진짜 심함...

다리 지나갈 때 통행료 달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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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찡012118.10.28 21:17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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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수정] 10-28 22:05 18.10.28 22:04
강있는 다리 건널 때 통행료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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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매가답18.10.29 14:12
센느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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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헷ㅎㅎ18.10.28 19: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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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릴땐 유럽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었는데 요즘보면 다 같은 사람 사는곳이구나함<br /> 우리나라보다 심한곳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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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18.10.29 01:29
우리나라보다 심한곳이많다니요~ 우리나라가 치안좋은걸로는 세계 탑 수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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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야18.10.29 01:43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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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8.10.29 03:35
탑수준이 아니라 그냥 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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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떡하나더줌18.10.30 13: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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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수정] 10-31 04:41 18.10.31 04:23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다 심한데요?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보다 심한데가 많다니요=우리나라보다 심한데가 많지않다=우리나라보다 치안이 좋다. 이니.

즉, 유럽에 우리나라보다 심한 곳은 없다는 뜻으로 에에엣님의 우리나라보다 심한 곳도 많고를 부정하는거죠. 부정.

근데 우리나라는 치안은 탑 수준이다=심하지 않다 이고 이것은 앞댓글인 에에엣님의 우리나라보다 심한 곳도 많고를 포함 합니다.

근데 그걸 반박해버리면..서 뒷내용은 그 반대이니..ㅎㅅㅎ

아무튼 전세계 통틀어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좋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나 한국, 남조선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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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or18.10.31 04:42
저도 첫댓이 저렇게 비추 먹고 두번째 댓글이 저렇게 추천 받을 만한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첫댓은 유럽은 사기도 없고 호갱짓도 안하고 치안 좋다는 로망이 있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며 우리나라보다 치안 안좋은 나라가 많다는걸 깨달았다는거 같은데.. 익숙함에 망각 하고 나중에 깨달았다는거 아닌가? 뭔가 사람들이 반대로 생각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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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수정] 10-31 04:55 18.10.31 04:48
댓글 경향이 그게 아니고~인 듯 합니닿ㅎㅎ

예를 들면 "사과가 빨간건 xxx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라고 누가 댓글을 달면 누군가가 "그게 아니고 xxx이 들어 있어서 빨간거지. 빨게서 xxx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라고 쓰는거 같은. 정작 첫글에 빨간색이니까 xxx이 들어있는거란 말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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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10.29 11:09
우리나라 치안수준에 익숙해 지다보니
다른나라 치안수준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나라, 특히 유럽쪽이 치안도 안좋고 시민의식도 별로고 인종차별도 심해요

우리나라 살기 괜찮은 나라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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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떡하나더줌18.10.30 13:01
치안은 세계 1위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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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8.10.31 04:42
댓글에 반대가 왜 이렇게 많짛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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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8.10.31 13:16
많은게 아니라 전부입니다. 외국물 한 3일 드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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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부18.10.28 19:29
내가 이래사 유럽을 안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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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8.10.28 19:40
유럽의 중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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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8.10.28 19:46
겪어본 것들 몇개 얘기하면

프랑스 지하철역에 초딩 중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캐리어 들어준다는 제스처 하면서 붙으면 무시하고 갈길 가야함

프랑스에 광장 같은데서 무슨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하는 박스 들고 다니는 애들. 얘네들 자체가 불우이웃임.

이탈리아에서 2인1조로 신분증 보여주면서 경찰인데 지갑확인 한다고 해서 신분증 다시 보여달라니까 그냥 조용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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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18.10.28 19:54
미국도 그래요 ㅋㅋ 미국 같이간 친구 잠시 방심한 사이에 흑형들한테 이상한 CD에 사인당하고 50달러 뺏겼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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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왜이러지18.10.28 20:02
프랑스 흑형들 장미꽃 시전
집시들 붙어서 영어 디게잘함 써인해달러고함
뉴욕에서 흑형들이 시디 사라고함
타임스퀘어선 서진찍자고 함
다행히 한번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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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8.10.28 20:46
그래도 뉴욕은 경찰이랑 cctv가 겁나 많아서 함부로 못함. 돈이 많은 도시라 경찰을 정말 골목마다 배치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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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18.10.28 20:18
난 살면서 학교에서 제일 도둑 많이 본듯
우리나라은 도둑이 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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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내꽃18.10.28 20:41
너무 무법지처럼 묘사하는데... 정말 저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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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18.10.28 21:19
프랑스가면 밤에 공원 절대가지마요. 죽을수도 있고 ㄱㄱ빈번. 남자도 ㄱ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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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마려18.10.28 21:31
개판이에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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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10.28 21:46
더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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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18.10.28 21:01
헬구라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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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8.10.28 21:05
유럽 여행 첫 도시에서 저 경찰 사칭 사기 당했는데 ㅠㅠㅠ 막 여권 보여달라하고 가진 돈 다 내놓으라 하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한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참 치안이 좋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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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8.10.28 21:06
+팔찌, 그림 밟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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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루18.10.28 22:20
난 로마에서 팔찌 당함
팔찌 받고 아 나 도미토리에
팔찌 두고 옴 미안 돈 옶음
하고 버티니까 걍 가지라고 하고 감

피렌체에서 두우모 보다가 그림 깔아놓은거
밟고 지나갔는데
돈내라고 지랄거려서
여기는 걸으라고 있는 거리지
너네 그림 깔아놓고 팔라고 있는 거리가 아니다
난 돈내기 싫으니까 경찰서 가자
하면서 그 놈 붙잡고 경찰서 같이 갈려고 하니까
짜증난다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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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10.28 21:45
터키에서 당한거생각나네 구두닥이세끼가 구두솔 떨어뜨려서 헤이헤이 이거 떨어뜨렸어 가져가 했는데 고맙다며 암슈닥터 하면서 고마워서 신발 정비 해주겠다 구러더니 신발 닥아주더니 돈달라함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신발을 오히려 더럽힘 지금도 잘살고있겠지

쓰레기눔 또다른건 터키 이스탄불 어느지역가면 밤에 담배있냐 라이타 있냐 물어봄 있다그러면 어디서왔냐 하면서 졸친한척함 사우스 코리안 오우 브라더 컨츄리 이럼서 터키 패스티발하는데 놀러가지않을래 함 나랑 내친구는 다행이 안갔는데 갔으면 현금 50 ~ 150깨짐 브라더 컨츄리라며 등쳐머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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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8.10.28 21:56
유럽 선진국 이라는데 인성은 안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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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오18.10.28 23:22
소매치기 예방법으로 가방에 비닐봉투나 신문지 구겨넣는 방법이 있어요 바스락거려서 알아채기 쉽고 지갑 꺼내기가 어려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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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8.10.29 00:07
안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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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쿰18.10.29 00:55
3번 잔돈 느리게 세기 당해본적 있어요

프랑스에서였는데 엄청 간단한걸 샀었었는데
잔돈 거스러주는게 하안~~참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여햄갔었던 친누나랑
우리나라는 숫자세는게 쉬워서 간단한 잔돈계산이 쉬지만 외국은 숫자세기가 어려워서
잔돈계산이 힘든가보다
세종대왕님 짱짱맨 했었었는데...

사기수법이었구나...
그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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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주는나무18.10.29 01:02
자판기에 잔돈있음 표시 들어와있어서 돈 넣음 잔동없음으로 표시 바뀌고 잔돈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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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10.29 01:08
안 가 신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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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18.10.29 03:14
저기..헬조선 헬조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이런 글에는 안보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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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수정] 10-29 04:18 18.10.29 04:16
케바케인듯 난 프랑스 흑형들 너무 좋던데, 한겨울에도 에펠탑 열쇠고리 주렁주렁 들고 다니면서 한,중,일,영어로 ‘열쇠고리사세요~’ 함... 그냥 돌아다니기도 힘들만큼 추었는데 ㅠㅠ 그리고 그 분들이 파는 열쇠고리가 기념품가게에 있는 거랑 똑같은데 가격은 훨씬 쌌음

문제는 집시 ㅆㅂㄴ들임 그지같은 종이쪼가리 들이밀면서 싸인해달라고 6-7명이 달라붙는데 가방으로 손이 붙는거임... 그래서 존나 큰소리로 ‘ㅆㅂㄴ들아!!’하고 주머니에서 호루라기 꺼내서 불려고 하니까 존나 튐

암튼 하고 싶었던 얘기는 흑형도 흑형나름이고 집시는 그냥 개ㅅㄲ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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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매가답18.10.29 14:15
ㅋㅋㅋㅋㅋㅋㅋ소리지른고 잘하셨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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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도넛18.10.29 15:40
잔돈 줄 때 가짜 돈, 동전주기.. 와서 보니까 no cash라고 조그맣게 써있던적... 자세히 봐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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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18.10.29 16:14
피렌체 신혼여행갔을때 겪은건데, 와이프가 길바닥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그림 밟음. 건너편 카페에서 우리가 지나가려고 하니 오노오노 이러면서 탄식이 터지길래 뭐지 하고 있었는데 밟자마자 검은 애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밟았다고 명작인데 밟았다고 돈내놔 ㅇㅈㄹ 함. 싼가격도 아니고 프린터로 인쇄한 그림인데 10만원 내놓으라고 함. 결국 존나 싸워서 5만원주고 삼. 흥분하니 안되던 영어가 됌. 야나두영어할수있었음 젠장. 거지같은 경험이었는데 결국 우리의 족적을 남긴 그림이 거실액자에 걸려있음 ㅋ 추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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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8.10.30 01:55
포르투갈에서 성추행 소매치기 당하고
이탈리아에서 잔돈 거스름돈받았는데 잔돈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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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11-08 03:58 18.11.08 03:57
친구 유럽여행갔는데 대낮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 한국인 여자가 혼자있었는데 남자 여럿이서 ㄱㄱ하려고 옷 강제로 벗겼데요 주변에서 다 모른척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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