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징 ㅠㅠㅠ

할말을 잃었~

저 짤을 쓰기위해 질문을 한거 같다ㅋㅋㅋ

진짜..뭘까...?

한참 고민 하고 있었는데, 밑에 사진이 있었군;;;;;;

조선에선 아들이 왕이지만 아버지는 왕위에 오른적이 없을때, 대우너군이라는 호칭을 붙입니다. 예로는 흥선 대원군이 있구요
다른 시대에서 거의 모든 여왕들은 선대 여왕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은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선왕이 적자가 없이 죽어버렸을때, 적당한 남성 후계자를 찾지 못해 여왕이 즉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머니의 뒤를 이어 집권한 여왕은 찾기 힘듭니다

도우너로 알고있었는데 하나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우..너(끄적끄적) 오오!

내공 100 더 줘도 되겠네.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 때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 세 분만 계시기 때문에 사료가 적습니다. 선덕여왕의 아버지는 진평왕이고 진성여왕의 아버지는 경문왕으로 두 여왕의 아버지는 왕이었죠
유일하게 선덕여왕 다음으로 즉위한 진덕여왕만이
아버지가 왕이 아닌데 ,
(형 진평왕이 즉위하면서 갈문왕으로 책봉됐고, 얼마 안 남은 성골 남성이었지만 형과 마찬가지로 역시 아들을 못 남기고 진평왕보다 일찍 죽어버려 결국 신라에 진덕여왕이 즉위하게 된다. 출처-나무위키) 신라는 계급 사회라 성골출신 왕으로 추대되었다네요. 따로 호칭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Queen’s Abbey 겠지?
King’s arm 이런 술집도 봤는데

에비뉴 에서 뉴가 불이 꺼진 것 같네요



아버님뉴라고 썼더니 댓글이 자동으로 아버님뉴 라고 수정해서 당황스러웠...

엇 우리동네다
영통중심사가 사는사람 손드뤄어엉!!

빼애애으애애액 옆 경희대 국캠 지원했다떨어짐 빼애아으으애애액!!!! 바로앞에 대학이 있는데 우리학교는 왜 가는데 한시간넘게걸리는거야 빼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