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동안 욕설통화듣고 기절한상담원.jpg

김긍정긍정2018.07.31 08:33
집에 가스가 누출됐다 애가마셨다고 난리부림
반전은 가수누출된적도없고 애도없음
그냥 또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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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2018.07.31 07:44
....감옥에서 똑같이 10시간 욕먹어야하는데 그왜 미국에 문신한 어깨형들이 욕해주는 프로그램있더만 저희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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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민해2018.07.31 08:01
막줄보세요... 와 얘들 연극하고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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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수정] 07-31 07:43 18.07.31 07:42
저런자식는 못잡아넣나..?
근데 왜 위엔 가려져있고 아래는 그냥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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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취업준비생18.07.31 07:43
진짜 얼굴안보인다고 저기다 욕하는 쓰레기들은 뭘까...개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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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7.31 07:43
그냥 과로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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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7.31 07:59
과로 + 혈압 +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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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8.07.31 07:44
ㅠㅠㅠㅠㅠ진짜 나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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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07.31 07:44
....감옥에서 똑같이 10시간 욕먹어야하는데 그왜 미국에 문신한 어깨형들이 욕해주는 프로그램있더만 저희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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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냥냥냥18.07.31 09:52
아뇨 그거보단 짜릿한 의자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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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31 11:41
저 정도면 상해죄가 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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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7.31 07:51
총은 이럴때 써라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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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민해18.07.31 08:01
막줄보세요... 와 얘들 연극하고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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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7.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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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환자잡이18.07.31 08:50
캡쳐에 저인간이 한 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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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7.31 08: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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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수없습니다18.07.31 09:03
상담원 내용 말고 그보다 살짝위에 통화내용 막줄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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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7.31 09:04
그렇다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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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18.07.31 10:51
약간 모자르시나 사과를 하시는 인성을 갖으셨군요. 좋아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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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누른사람들18.08.01 00:12
등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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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찡18.07.31 08:10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10시간동안 폭언을 들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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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7.31 09:00
집에 가스가 새서 자녀가 죽을뻔했다고 하네요 닷세동안 217번씩이나 통화를 해서 10시간 가량 괴롭혔다고 해요 완전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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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다판다18.07.31 13:08
심지어 그것도 거짓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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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8.07.31 08:27
제발... 도가 지나친 사람들도 신상공개 합시다. 아님 벌금을 후덜덜하게 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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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칼18.07.31 08:33
해당 기사 뉴스로 봤었는데 가스관련 콜센터 였는데 가스가 누출되어 본인과 본인자식 가스중독으로 피해 입었다는 강성클레임 이였는데 막상 경찰이 출동해서 확인 해보니 가스 누출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더 기가막힌건 미혼에 있지도 않은 자식 피해 봤다고 거짓말 했다는.. 참... 미X것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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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8.07.31 11:45
헐?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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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08.06 22:13
함부로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조현병이 있으신 분들이 정상인보다 범죄률이 훠어얼씬 낮아요...
저건 그냥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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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긍정18.07.31 08:33
집에 가스가 누출됐다 애가마셨다고 난리부림
반전은 가수누출된적도없고 애도없음
그냥 또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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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수없습니다18.07.31 09:04
헐 진짜요 ? 애도없었다면 진짜 미친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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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당하고있으시다면18.07.31 12:03
저런 미친놈이 애를가졌으면 더큰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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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07.31 08:38
쓰러지는 소리랑 119불러 소리 났을 때 전화건사람은 무슨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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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or18.07.31 09:14
위 사진은 모자이크 하고 아래는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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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8.07.31 10:08
언어 폭력도 정도껏 해야지. 뭐가 열받는 상황인지는 모르겠다만... 저 사람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란다.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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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18.09.17 13:44
언어폭력은 아예 하면 안됩니다. 저사람도 자기기준에서는 정도껏 한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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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TO18.07.31 11:04
저거 법적으로 고소 못하나요??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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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7.31 11:13
참 대단한 또라이다~~

말로만 사람을 기절을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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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18.07.31 12:57
애초에 욕한사람도 문제지만 저정도까지 강성이면 회사에서 클레임처리를 따로 관리해야되지않나?
상담직원이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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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7.31 13:52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새l끼들이 진짜 존나 개념없어
앞으로는 저렇게 콜센터나 문의전화 했을때 개념없이 욕하고 폭언하면 어차피 그거 자동녹취되니까 그거가지고 처벌해야돼 아니 저 상담직원은 도대체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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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의족제비18.07.31 16:03
욕한놈 곱지않게 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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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Wade[수정] 08-01 13:34 18.08.01 13:33
아는 언니가 채권고객센터에서 일을 했는데
사무실로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어떤 직원을 계속 찾더래요
그래서 그 직원이 나오니 들고있던 붕어빵을 건내면서
빨리 먹으라고 독촉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은 그걸 받아들고는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품에서 칼을 꺼내면서
'빨리 먹어 배 빵빵해질때 쑤셔줄라니까' 라고 했다던..
그걸 목격하고나서 바로 그만 뒀대요

그리고 이건 제가 최근에 겪은건데
강아지랑 산책중에 어디서 누가 욕을 심하게 하길래
쳐다보니까 웬 머리가 까지다만 아저씨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심하게 욕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친구랑 통화하나? 했는데
들어보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욕하는거였어요
듣기 싫었는데 기차 화통을 삶아드셨는지 목소리가 엄청 커서 강제로 고막 고문당함..

대충 내용은 뭔가 요구를 했는데 그쪽이 거절을 해서 화가난 상태였나봐요

'너 지금 어디야?'
'어디서 전화받고 있어?'
'빨리 말해 가서 죽여버리게'

라면서 욕설을 하다가

'니 애ㅂ는 개야 니가 개xx니까 니 애ㅁ는 창x이야 니가 창xxx니까'

라면서 패드립까지 하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휙 등돌리고 왔던 길 다시 가더라구요
지가 하는 짓이 부끄러운줄은 아나봐요 ㅋㅋㅋ

그런 못난인간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고 고객센터 직원 걱정도 되고 그랬었네요
일하다가 부모님 욕까지 들은건데 저같았으면 울었을것 같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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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8.01 17:03
욕설하는 손놈이 있으면 그냥 끊어버리게 해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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