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보는 앞에서 총살에 목을 따서 걸어놔야지

갑질공화국 ㅋㅋ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갑질 ㅋㅋㅋㅋ솔직히 대중들이 재벌이 갑질했다고 몰려가서 욕할 자격이 과연 있을라나

여기서도 몇 명 보이네요. 자기가 겪어봐야지 아는 거지.. 오늘 행사도 꼬장 때문에 망친거 생각하면 진짜..

우리 윗집 아줌마가 딱 저럼 저녁9시에 지들손님차땜에 차못빼서 전화하니 왠 오밤중에 차빼달라고 하냐고 따지는...

저딴게 애를키우니 애자식가 자식가되지

손님은 왕 이딴 교육시키지마라
그럼 직원은 봉이냐?
나도 손님입장으로써 물건사러가면
적당한서비스는 기분이좋지만 과한
서비스는 부담스럽다 어째 서로동등한입장에서
거래관계가이루어지는게 갑을이될수있나?
저러니 미쳐날뛰는 무개념손놈만 생기는거지ㅡㅡ

어설프게 손님은 왕이다 이 따위 이야기로 갑질하면서 노인들이 그러는데 솔직히 진짜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왕 이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 못하게 해야함

모든 국민은 동등하게 대접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게 진짜 민주주의 사회임

영화관에서 일할때, 순번대기 놓친 고객이 다른 고객 응대 하는데 번호 지나갔다며 밀치며 자기먼저 해달라함ㅋㅋㅋ 이분 먼저 해드리고 바로 해준다했더니 손님이 왕인데 드립치더라구여 ㅋㅋㅋ첨봤어요 그런 드립 치는분 ㅋㅋㅋㅋㅋㅋ미친건가 뭐라 응대하지 하는데 응대했던 고객님이 ‘나도 왕인데 왕끼리 붙읍시다’ 하더니 두분이 엄청 싸우심... 말리느라 애먹었지만 사이다_♥︎

얼마나 당당하시길래 큰소리를 치시는지
사과의 공문을 알리기 전에 해당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당당한
맘충년과 그 자식자식의 신상을 까주십쇼

하아..

며칠전 이마트에 애 데리고 장보러 갔다가 이마트내에 북카페가 있어 갔는데 7-8살 되보이는 애들을 거기에 두고 부모는 장보러 감.. 등받이 없이 둥글고 넓은 소파가 징검다리처럼 놓아져있는데 애들이 거길 징검다리처럼 밟고 뛰어다녀서 직원이 그러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으나 애들은 무시.. 내가 애들한테 얘기하니 좀 듣는 척 하다가 또하고.. 우리 애도 따라하려고 하길래 애 데리고 나왔는데.. 그전에 푸드코트에선 밥 먹는데 애 둘이 뛰어다니는데 얘들은 3-4살 되보임.. 부모 둘이서 밥 먹으면서 뛰지마라 말만 몇번 하고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지도 않음.. 저래서 맘충 하는구나 생각함.. 같은 부모로써 쪽팔림. 한마디 해줄려다 둘째가 징징거려서 그냥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마디 해줄걸 그랬다.. 아휴..

미친년이 개념없이 왜 지랄이야
아니 저 이마트 직원은 도대체 무슨죄야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색기들이 개념이 없어서 참 큰일이야

손놈한테 벌벌 기는 싸구려 기업문화가 문제죠

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전 물류센터 반품&양품 파트에서 일하는데

양품은 반품들어온 상품중 재판매가 가능한 상품찾아내어 재포장하는 작업이거든요..

근데 이게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실수가 간혹 발생되는데 실제로 불량상품 받은 고객중에 직접 찾아와 사과를 요구하는 고객이 종종있습니다.

올해 3월에도 역시나 한고객이 주머니가 밀봉되어있지 않아 사용하던 상품을 보낸거 아니냐는 이유로 난리난리 치다가 책임자가 직접 와서 사과하지않으면 블로그나 맘카페에 다 올려버린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바로 원청사 팀장이 호출 하더니 당장 내려가서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군포에서 전주까지 내려가서 연신 죄송하다 사과하는데 상욕을 먹고 물벼락 맞고 ...후..

복귀해서 원청사 팀장한테 불려가서 또 겁나 깨지고..

중간에 끼어서 완전 욕받이 되는느낌... 후..


이래서 술담배를 못끊는가 봅니다..

이렇게 평소에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면 소름돋네요...ㅜㅜ

이런거 인터넷에 올라오면 좆되는건 직원이 아니라 아줌마란걸 저 아줌마와 이마트 윗대가리가 깨닳아야 할텐데

제목은 집에가서 사과했다는데 결론 관뒀다네 뭐임

저런 사람이 애를 교육하면 똑같은 인간이 하나 혹은 그 이상 생겨나는거겟죠..
ㅜㅠ

이디오크라시가 진짜 명작이라생각하는 이유임..

정신이상한 무개념들이 또 어찌저찌 결혼도하고 자식도 숨풍숨풍 잘 낳음..ㅜㅠ

최순실 이명희 조현아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뛰는 아이 주워줬다고 봤는데ㅋㅋㅋ

저런 지자식만 감싸는 깨바보부모들은 마트 못오게 하는게 답 아닌가?
누가 더 불편한가 겨뤄보자 그래라.

진짜 마트가면 뒤지게 뛰어 다녀도 남 애 처럼 신경을 안써요 엄마들이 ㅡㅡ
본인 아이 뛰어 다니면 못뛰게 알려주는 것도 교육 아닌가요? 엄마들도 힘든건 알지만 자식교육은 똑바로 해야 하는거에요ㅡㅡ내 자식 원하는데로 하고 싶은 것만 하게 해서 그 아이가 바르게 자라고 행복하게 자랄 거란 생각 마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알려주고 맞는건 잘했다고 칭찬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에요.

남편도 제정신 아니네 끼리끼리구만?
사람대 사람으로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 같다
다른 손님이 안쓰러워서 그 직원한테 커피 사다준건
지네가 뭔 상관이라고 클레임을 걸고 ㅈㄹ임
저정도면 인권침해아님?
다 똑같은 사람이고 각자 인권이 있는데
단지 고객과 직원이란 이유로
내 아이가 잘못했지만 니가 내 애한테 꾸지람해?
기분나빠 사과해 이런 무식한 발언을 한다니..
직원이 애한테 소리를 질렀어 화를 냈어 짜증을 냈어ㅋㅋ분이 안풀리니 우리집까지 와서 사과해는
그 직원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길래 ㅡㅡ
그들의 상식이 그렇다면 본인들도 다른 사람한테 말 실수할 때마다 꼭 집까지 찾아가서 매번 사과하길
못된것들 ㅉㅉ

오~저 마트직원이랑 얘기하던 여성손님 딸이 판에 올린 하소연 봤었는데... 하도 B씨가 난리쳐서 그자리에서 사과도 했었다는데

이마트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진짜 내가 보는 앞이었으면 한 대 쳤을듯
애가 뭘 배울까 걱정된다

아무나 엄마하네 진짜...

지 애자식 하나 관리도 못하는년이 무슨 어머님자격 있다고...지 애자식 지한테나 이쁘지~남한테 민폐는 끼치지마라..어머님년아

그만뒀다니 모욕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됩니다.

저러면 이마트가 더욕먹지 ㅋ

솔직히 요즘 30~40대 젊은 엄마들이 문제다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게 한두개가 아니거든 윗층에 살던 중학생 아들, 초등학생 6학년 딸 있던 40대 초반 엄마도 이사오기 전에는 키우지도 않던 닥스훈트 등 개 두마리를 키우면서 개짖는 소리, 애새기 쿵쾅대는 소리, 새벽에 들어오면서 현관에서 안방까지 가는 게 연상될 정도의 층간소음 문제에 애들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 시켜서 엘리베이터에 목줄도 없이 밑에 풀어 놓지를 않나 결국 이겨서 이사보내고 나름 정의구현했지만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지금 윗집은 요즘엔 그래도 제법 나은데 여자애 두명 올해 8살, 6살인데 처음 이사왔을 때 그 전에 있었던 일 이야기도 했는데 한 번은 너무 대놓고 애새기들이 뛰어다녀서 참다가 인터폰했는데도 조용할 기미도 안 보이길래 평소에 가만히 있던 어머니가 올라가서 항의하니 친정엄마로 보이는 할매가 문만 빼꼼 열고 나와서는 우리 곧 나갈거라면서 문닫더라 그에 빡친 어머니 집주인 나오라고 어디서 못 배워 쳐먹은 집구석이 층간소음 항의하는데 조용할 기미도 없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문만 빼꼼열고 닫냐고 하니까 그제야 기껏해야 내랑 몇살 차이도 안 나는 30대 중후반 여자가 나와서 핑계란 핑계에 아파트 30년 산 우리한테 아파트에 처음사니 애들 있는 집은 여기서 못 살겠느니 이지랄하더라 이것 뿐만이 아니라 멀쩡히 좌회전 금지표시가 있고 앞에 황색실선인데 좌측깜빡이 켜고는 뒤에 있는 차 우회전도 못하게 당당히 있다가 내가 빵빵거리니까 차 없을 때 좌회전하면서 내를 희뜩 쳐다보고 가더라 게다가 우체국에 일 보러 갈거면 그 골목에 노상공영주차장이나 우체국 주차장이 있는데 자리가 없다고 도로에 불법주차해 놓는 여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 게다가 운전을 못하면 하질 말던가 차는 돈이 있는가 벤츠 bmw 같은 외제차나 큰 차 몰고는 운전을 못해서 빠져나가지를 못하거나 주차한다고 한참을 걸리거나 윗집 젊은 엄마처럼 집 평수가 52평인데 남편은 공장다니는지 작업복입고 새벽같이 나가는데 자기는 일도 안하고 남편이 서울에서 살다가 사업한다고 직장 그만두고 내려왔다는데 요즘같이 돈 많이 드는 세상에 애 키우고 저축에 노후대비하려면 기본 한달에 500이상은 벌어야 생활이 될텐데 아무리 이 평수보다 작은 집에서 산다고 해도 육아휴직 등 젊은 여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남편 혼자 벌고 아내는 밖에서 커피나 마시고 돌아다니고 있고 문화생활이나 쳐 즐기고 있으니 더더욱 요즘 30~40대 젊은 엄마들 개념이 없구나 라고 생각이 안 될까 한 두번 보는 모습도 아니고 거의 매일 같이 동일한 모습들을 보니까 참 웃기더라 기껏해야 30평대에 40평대 아파트 살면서 남편이 돈을 벌면 얼마나 많이 벌며 옛날과 다르게 돈 들어갈 데가 얼마나 많은데 젊은 엄마들은 그냥 쳐 놀러나 댕기고 친구나 학부모 만나서 수다나 떨고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안 사셔서 더 이해가 안 된다 아버지는 말단 사원부터 수협 부산본부장, 경남본부장 거치고 회장님이 비서실로 오라는 거 싫어서 안 가고 아직도 상임이사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한국통신 의무실장으로 근무하시고 퇴직하시고도 심심하다고 요양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하시다 그만두시고도 집안일 재밌다고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내 경험과 가정환경을 토대로 보면 요즘 젊은 엄마들 보면 개념없는 비율이나 생각없는 비율이 높고 요즘 여자들 친구들 사는 거 보면서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는 허세만 가득한 것 같고 남자들보다 더 기본적인 예의나 생각 개념이 없는 것 같다 게다가 기성세대 비난만 할 줄 알지 나은 것은 하나도 없더라 어딜가나 꼭 눈살 찌푸리게 되더라

실제로 일어난건가? 왜 마치 허핑톤포스트나 인사이트같은 이상한 사이트에 있는 글 짤라온거 같지;

저런 진상들은 걍 회사 차원에서 무시하고. 직원 보호하면 회사 이미지 더 좋아질것 같은데;;;;;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관 둘 생각이셨으면 반대로 이마트 상부의 갑질로 반대로 사과를 받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콘에 그런 프로그램있잖아요. 서로 갑과 을이 바뀌는! 특히나 님처럼 억울한 경우는 무조건 그 딴 직장 관두고 갑으로 돌변하세요. 물론 저 부모나 이마트처럼 정신나가지는 마시고 단! 이런 일에는 정신나간듯 다 박살내십시요

애가 이런거 보고 그대~~로 따라함!

나도 이제암:이마트는 소리만 지르면 뭐든지 다 되는구나~~

왜 이런 갑질은 언론에서 안다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