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선수 시절 체중감량 스토리.jpg

동원양반참치2018.05.28 18:12
저는 더 파이팅에서 마모루가 말린 버섯을 입안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뱉어냈는데 버섯이 마른채로 그대로 나온게 젤 기억에 남아요. 그거볼때 먹던 물냉이 갑자기 엄청 맛있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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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18.05.28 18:04
먼저가세요..난 틀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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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018.05.28 18:02
오예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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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수정] 05-28 18:02 18.05.28 18:02
오예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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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8.05.28 18:04
먼저가세요..난 틀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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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8.05.28 20:50
나도 이제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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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거긴18.05.28 20:54
고생 많았어요 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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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말아무것도몰라요18.05.28 21:40
난.이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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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무수리18.05.28 22:01
모두모두 정말 많이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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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5.28 18:06
과장인지 모르겠지만 내일의 죠에서 보면 껌을 씹어서 나오는 침도 뱉는 다더군요...
힘든 직업이에요 프로복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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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5.28 18:12
저는 더 파이팅에서 마모루가 말린 버섯을 입안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뱉어냈는데 버섯이 마른채로 그대로 나온게 젤 기억에 남아요. 그거볼때 먹던 물냉이 갑자기 엄청 맛있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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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8.05.28 20:35
댓글이 4개? 뭔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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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참교육18.05.28 22:32
부로콜리 머리하신 분 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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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18.05.29 00:32
네? 손발톱이 50g? 계란작은게 50g 에요 때밀어서 200g?? 스테이크 1인분이 180g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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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8.05.29 01:14
때가 아니라 목욕하면서 땀흘려서 수분이 빠진걸 착각한게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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