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오징어내장탕.jp

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2018.04.13 18:46
걱정마세요. 싱싱한 오징어의 내장만 조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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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탐지탈모요정2018.04.13 18:44
아휴 잔인해라 ㅠㅠ
울릉도가면 몸 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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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탐지탈모요정2018.04.13 20:23
전 문어라서 괜찮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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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냥냥18.04.13 18:42
못먹어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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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18.04.13 18:42
너무 잔인한 요리네요...(지나가던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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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4.13 18:46
동족상잔의 비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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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탐지탈모요정18.04.13 18:44
아휴 잔인해라 ㅠㅠ
울릉도가면 몸 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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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수정] 04-13 18:47 18.04.13 18:46
걱정마세요. 싱싱한 오징어의 내장만 조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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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3 18:48
다행이네요....(겉늙은 40대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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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3 19:43
ㅋㅋㅋㅋㅋ 요곤 일타이피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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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탐지탈모요정18.04.13 20:23
전 문어라서 괜찮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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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워너빌드어스노우맨18.04.13 22:33
머머ㄹ...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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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3 22:37
왜 대머리라고 말을 못해!
대머리는 변호사를 선임 할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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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1:47
그럼 님은 스스로를 변호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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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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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1:50
우리 불금저녁날 이렇게 댓글놀이 하면 안됩니다.... 흠....
이미 즐기고 들어오신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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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51
너~~ 앗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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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1:52
과하게 즐기고 오신듯 싶습니다 ㅋㅋ
여흥이 아직도 에바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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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55
잠깐 나만 그럴순 없어! 암만 날아도 이건 안되! 시간차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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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56
동생 내가 잘 못 했네.. 한번만 봐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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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50
난 이미 철컹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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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1:53
이거 앞뒤가 바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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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1:55
30대후반의 자취남...
달리고 싶지만 주말출근이라는 비애감을 안고사는...
언능 여친만드세요~
오징어관련글에서 이렇게 노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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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2:05
능력자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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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2:04
이쯤이면 댓글 기다리지 싶었슴다 ㅋㅋ
사실...오실... ㅋㅋㅋ
뜨끔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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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2:06
야 그만 패라~ 나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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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2:08
갑자기 웬?? 완전 깜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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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2:29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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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2:31
....어제의 나야 미안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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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4 02:33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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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2:35
내일 아침되시면 석고대죄하시겄슴다 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댓글놀이 재밌었습니다~
씻으셨으니 언능 주무세요~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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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수정] 04-14 02:41 18.04.14 02:37
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 저 울었어요 ㅠㅠ 근데 왜 저죠?? 씻었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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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4.14 08:24
마음을 읽는 시간차 공격이었습니다 ㅋㅋ
주말출근 잘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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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218.04.14 19:3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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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삽18.04.15 01:27
저거 진짜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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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가스18.04.13 18:45
말투가 왜그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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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13 18:46
동족을 끓여 먹는거 아니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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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8.04.13 19:54
오징어 네마리만 들어가서 오징어 네장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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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몽18.04.13 19:54
일본여행가서 오징어 내장 + 눈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 고소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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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18.04.13 22:08
오징어에 기생충이 졸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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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e18.04.14 01:23
이런 음식들 보면 예전에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먹을게 없어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아끼지 않고 먹었단 걸테니까. 뭐 덕분에 요리는 다양해지고 우리는 그걸 즐기며 살 수 있게 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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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제발18.04.14 11:34
말투가 왜 저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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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18.04.14 18:53
저거 되게 맛있어요

타지생활중인데 엄마가 만들어준 이리탕 생각이 많이 나네요

군침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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