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간절함이 부족하시군요?.jpg

ㅉㅉ2018.04.13 18:13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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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가잘못했네2018.04.13 18:34
맞는말이라 생각하는 건 꼰대가 아닌데,
저렇게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지적질하는 것은 꼰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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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2018.04.13 18:11
문자만봐도 깝깝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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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무다[수정] 04-13 18:11 18.04.13 18:11
지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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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8.04.13 18:11
문자만봐도 깝깝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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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18.04.13 18:11
뭐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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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북오북오부기18.04.13 18:12
누군지 어떻게 알고 그때 딱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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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3 18:12
똥이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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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창문을그럿캐황현희18.04.13 18:12
헛소리도 참 길게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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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8.04.13 18:12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하고...
내가점점 꼰대가 되어가는것도 같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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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04.13 18:29
저도... 의도는 동감하나 굳이 저렇게 쓰는 건 좀 거시기하고.. 실제로 구인하는 입장이나 비슷하게는 택배기사님 전화도 그렇고 뭐 업체가 고객한테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필요해서 거는데 안 받으면 답답... 하지만 스팸천국이니 그걸 다 받을 수도 없고 참 거시기 하네요. 안받아서 손해보는 전화가 있으면 받을 것이고 아니면 마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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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4.14 18:40
직업이 거래처 상대하고 그러지는 않나요?
직장인중 모르는 번호 안받는 사람 이해가 안갑니다. 업무상 누구 소개로 연락올수도 있고
거래처 사무실 번호도 일반적으론 저장 안하니 모르는 번호고 이래저래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안올수가 없는데 안받는 분들은 안받아서 오는 평판하락은 감수하고 안받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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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부족18.04.17 19:33
내가 난독인가 이분이 난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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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8.04.13 18:29
요즘 스팸전화나 불필요한 광고 전화 많아서 저도 잘 안 받는데... 그런 사적인 부분의 배려가 없는 회사는 그냥 꼰대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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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가잘못했네18.04.13 18:34
맞는말이라 생각하는 건 꼰대가 아닌데,
저렇게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지적질하는 것은 꼰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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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8.04.13 21:58
꼰대라기보다는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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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수정] 04-13 20:34 18.04.13 20:33
맞는 말을 듣고자 하는 사람한테 하면서 그 사람의 말도 들어보겠다는 취지로 하면 조언, 내가 백번 맞는데 너 새끼 생각따위에 상관없이 귓구멍에 때려박아라 식으로 말하면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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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천년의발정이식는다18.04.13 18:12
그쪽은 직장에 간절함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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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닌데요18.04.13 18:12
뭔데 남의 인생에 훈수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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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롤로롤로ㄹㄹ18.04.13 18:12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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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후랑크쫀쫀해요빠방18.04.13 18:13
지가 먼데 판단이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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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18.04.13 18:13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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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18.04.14 09:12
이야 나도 보자마자 똑같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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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가고있는걸까 잃어가고있는걸까18.04.13 18:13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클라스 느껴지네요
그딴데 취업 안함 ㅅㄱ 답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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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창식18.04.13 18:14
어
이
가
없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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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참교육[수정] 04-13 18:15 18.04.13 18:14
나도 개드립에서 댓글쓰다 꼰대소릴 들어본 놈이지만, 너도 참 대단하다.
쟤가 니네 회사번호 다 조사하고 긴장타야겠냐?
쟤가 CIA입사자냐?
니가 CIA출신이라서 그러는 거냐?
아주 개지랄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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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개조아18.04.13 18:15
지는 뭐라도 되나봐.....

거꾸로 생각할 줄 모르는
미개한 놈...

저런놈 있는 회사 차라리 거르고 잘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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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18.04.13 18:16
어휴 짜증나 보이스피싱이네
차단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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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18.04.13 18:21
갑질하고 싶어 ㅈ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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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못하는사람18.04.13 18:22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머릿속으로 이해는 간다만 저렇게까지 했어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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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4.13 18:27
욕 한사발해주고
복수하고 싶으면 뽑아서 갈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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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4.13 18:31
잘 걸러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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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18.04.13 18:31
고용의 간절함이 없으시네요 아쉽지만 탈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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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4.13 18:34
"누구세요"
한문장으로 걸러내는 스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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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이없어졋또18.04.13 18:38
장문의 문자를 보낸쪽 말이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왜 생판 남에게 훈계를 하는지.. 좋은말에도 tpo 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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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4.13 18:41
저것도 지랄병이지 지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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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4.13 18:45
이런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가리 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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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18.04.13 18:49
근데 저희 회사에선 사람인, 워크넷등에 이력서 들어온거 보면 바로 전화 또는 문자 연결해서 지원자 일정에 맞춰서 면접 잡고 면접날 그시간에 기다리면 꼭 안와요...
그럼 그냥 안간다고 문자 한통이라도 남겨주면 좋을텐데
왜 면접 약속을 잡고 그냥 쌩까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사람들은 거절도 얘기해주는게 아닌가봐요..ㅜㅜ

근데 더 신기한건 이력서 넣고 먼저 전화하셨던 분들은 아직도 일하고 계시네요..ㅋㅋ
저희 회사의 작은 징크스? 입니당...

(지나가던 89년생 꼰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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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18.04.13 20:01
저도 같은경험 많이 했네요. 작은회사라 면접 일정 면접자 시간에 맞춰서 잡고 기다리면 열명중에 일곱 여덟은 안오더라구요. 구인 하는 입장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데 전화한통 없고 안오면... 약속을 못지키면 양해 전화라도 한통 줬으면... 82년생 꼰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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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그거아냐18.04.13 20:54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인사담당잔데 저 문자 보낸 분이
어떤 생각을 하신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저것도 저거지만
온다고 일정 다 맞춰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옴.. 연락도 없고..
죄송하다 못가겠다 / 늦겠다 / 다른데 붙었다
이런 말들이 그 중에 얼마나 고마운지..
(91년생 꼰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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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8.04.13 22:41
저도공감 전날 문자까지해서 확인했는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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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18.04.13 18:49
엄마가 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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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셔츠의그녀18.04.13 18:49
맘에 안들면 그냥 회사와 맞지 않는것같다고하면되지..
면접 탈락자=소비자라는걸 모르나?
저렇게 한다고 사람 안바뀐다. 그냥 맞는회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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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4.13 18:56
응,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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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04.13 19:03
뭐래 ㅂ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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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18.04.13 19:36
미안하면 하지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ㅅ발 ㅅ발 ㅅ발 ㅅ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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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04.13 19:53
인성이 안된 지원자들 때문에 스트레스 쌓인 인사담당자가 쓸데없는 짓을 한 상황이네요.
둘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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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가양을타면양카18.04.13 20:07
마인드는 맞는거 같은데 말로 뱉는건 꼰대인듯
꼰대짓할거면 돈이나 주고 꼰대짓하던가 고용주도 아니고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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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수정] 04-13 20:31 18.04.13 20:31
인사 채용자의 작문 실력이 그다지..
주어와 목적어를 빠트려서 문맥의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지경이다. 저런 회사는 가보면 보고서 양식은 커녕, 이메일 양식 하나 제대로 없어서, 중구난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지마라. 가면 쓸데 없는일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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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알랴줌18.04.13 20:57
훈수를 가장한 시비거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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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4.13 22:43
걸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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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사달라[수정] 04-13 23:51 18.04.13 23:49
저런 건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안뽑으면 되는거 아닌가
심보가 아쥬 그냥
누굴 채용하든 겁나 꼰대질 하겠네 저런회사 안들어간게 행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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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18.04.14 01:19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내회사가 아니다 신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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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걷는18.04.14 05:51
어렸을 때 동네 꼬마들끼리 장난치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미쳤니~ 돌았니~ 어디 아프니~ (미미솔 미미레 미레도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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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8.04.15 19:42
응 아니 ?
고용보험타먹을라고 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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