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광고.jpg

곰이좋은게22018.04.04 17:57
그들의 민주화항쟁의 정신을 학원 홍보용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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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2018.04.04 17:57
자부심은 알겠어요
유족들에게 동의는 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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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2018.04.04 20:37
잠깐 생각에 잠기었다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

같은 교육을 받아
같은 생각을 하는
세뇌도 아닌듯 한데...

왜 세상이 이리 모질게
이런 괴물을 만들었는지

누구는 쓰레기 같다 말할거고
누구는 옳다고 말하겠지만

그저 불쌍해 보일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의
작은 자유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감사하고 고마워 하라는게 아닌데..

그들은 정상적인 사고라고 말하겠지?

그저 안타까울뿐.

미친건지 미친... 놈인지는 주변이 판단할텐데
그리 보이고 싶은 작은 아해가 불쌍할뿐.

열심히 사시게~ 좋은 날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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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18.04.04 17:56
탁하고 찍으니까 땡 하고 틀리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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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크더만18.04.04 17:57
종로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시방 떠나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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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수정] 04-04 18:00 18.04.04 17:57
자부심은 알겠어요
유족들에게 동의는 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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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좋은게218.04.04 17:57
그들의 민주화항쟁의 정신을 학원 홍보용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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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여자모두꼬시는그날까지18.04.04 22:26
그 학원에서 공부하고 10시에 집가는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성북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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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여자모두꼬시는그날까지18.04.04 22:27
내부에도 문대통령님을 포함한 기사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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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말해요18.04.04 22:36
일반인: ㅋㅋㅋ웃어넘김
찐: 엄진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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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4.05 01:58
민주화항쟁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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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4.04 17:58
뭔가 괴상하게 미쳐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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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4.04 18:11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침 뱉는다더니....왜 뺨 맞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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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4.04 18: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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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4.04 18:24
유족들 동의 없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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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8.04.04 18:37
그분들 성함을 그렇게 쓰는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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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8.04.04 19:08
영화를 안봐서 배우 재수한 거 써놓은줄 알고 피식했는데 밑 댓글보고 ㅠ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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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멸망18.04.04 19: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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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데모하다 죽으면 민주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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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18.04.04 20:37
잠깐 생각에 잠기었다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

같은 교육을 받아
같은 생각을 하는
세뇌도 아닌듯 한데...

왜 세상이 이리 모질게
이런 괴물을 만들었는지

누구는 쓰레기 같다 말할거고
누구는 옳다고 말하겠지만

그저 불쌍해 보일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의
작은 자유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감사하고 고마워 하라는게 아닌데..

그들은 정상적인 사고라고 말하겠지?

그저 안타까울뿐.

미친건지 미친... 놈인지는 주변이 판단할텐데
그리 보이고 싶은 작은 아해가 불쌍할뿐.

열심히 사시게~ 좋은 날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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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04.11 16:48
감사합니다.
욕을 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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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18.04.04 21:12
목숨마저 바쳐가며 사회의 민주화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시켜놨더니

조롱의 자유로 전락시키는 모습을
보니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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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걸왜세고있어18.04.04 21:46
한심하게 키보드만 만지작 거리면서 세상이 바뀌길 기도만하는사람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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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수정] 04-04 22:10 18.04.04 22:06
그분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꿨음

6월 항쟁은 아이러니한점이 많긴 하지만
저분들이 불씨가 되셨음 자의는 아니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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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8.04.05 06:51
또라이시키!!!!

딴말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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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05 12:11
저분들이 저렇게 민주항쟁운동 안하셨으면 님은 여전히 문어머리 밑에서 자유가 뭔지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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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홈18.04.04 20:48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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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4.04 21:24
소송걸려서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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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세후3500중견30세18.04.04 22:14
내가 어느덧 열사들보다 나이를 더먹게되니

그들이 얼마나 용기있는 사람이었는지

피부로 느낍니다

미안합니다

나는 지금도 침묵하는 다수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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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05 12:09
미쳤나봐.. 물타기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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