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엘베 기다리는데

812007No.462232023.05.23 20:04

저랑 옆에 할저씨쯤 되는 분 둘이 기다리고 있는데
분명히 제가 옆에 있는데 폰보면서 방구를
부라라라락 쁘라라락 부욱 뿌룩 싸면서 방구냄새 꼬다리를 본인 엉덩이에 달고 엘베를 탔어요
이거 저 개무시하는거 맞나요?
근데 신기한건 일반적인 방구내가 아니고 뭔 요상한 한약방 비스무리한 냄새가 나던데..
아 쇠질하러 왔는데 벌써 힘 빠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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