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어서 그런거는 이해는하지만
보통그러면 미안해서 10번만날거 5번만 만나고
그5번중에도 한두번쯤 자기가 다는못내도 조금더 내려고하지않나요?? 왠걸...10번 다만나려고하면서 돈은진짜안내요 호구잡힌건가 싶은데
호구겠죠... 호구잡힌건 둘째치고 왜저러고살까 싶어요 연락안되면 안된다징징 그리고 약속잡을때도 제가뭘어찌할수도없는 선약그리고 저와의약속 이중으로잡아놓고는 맨날(늦게만나도)괜찮냐고 물어요....그럼 제가 아니? 지금만나하면 선약취소하고 올껀가? 싶기도하고 그래놓고는(이미 선약이잡혀있음) 몇시에만날꺼냐고 알아야 스케쥴조정할거아니냐고;;; 미친건가?
아니 생각을좀만하면 답나올건데 선약이 언제끝날지도 지도모르면서 내가정해봤자 앞당겨지지도않고 잘해봐야 제시간에 만나며 안되면 제가더 기다리는거밖에 더있냐구요 진짜 쓰다보니 짜증나네 왜저러지? 내가끊기전에 생각이란걸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화나서 글써봐요 그래도 글쓰니깐 좀풀린다ㅎ